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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외도] 남편의 폭력으로 아내가 고통을 받다가 이혼하는 경우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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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남편의 폭력으로 아내가 죽다 살아나서 이혼하는 경우에도 외상트라우마에 준하는 심리장애가 발생할까요?

 

남편의 가정폭력은 아내에게 물리적으로 상해를 입히고 신체의 고통을 주면서 마음에도 고통을 줍니다.


가정폭력으로 이혼을 했을 경우는 외상트라우마가 아닙니다. 그러나 폭력의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죽었다 살아난 경우에는 남자에 대한 외상트라우마를 갖게 됩니그런데  정도는 아니고 가정폭력으로 이혼을 했을 경우에는 깊은 상처를 갖게 됩니. 이는 외상트라우마라고   없습니다.


외상트라우마의 강력한 상처는 인식기억표현의 3 심리가 모두 오작용을 하도록 합니다상처는 기억의 오류입니다가정폭력으로 죽다가 살아난 경우에는 인식기억표현이 모두 문제가 발생해 외상트라우마가 되었으면, 심리장애 수준으로 진행되었을 것이고, 깊은 상처로 남아 있다고 하면 심리장애라기 보다는 상처의 고통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때 상처해리가 발생하면, 심리장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냐하면 여자의 심리장애는 상처의 작용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가정폭력에 의한 이혼은 외상트라우마의 심리장애라고 단정짓기 어렵습니다깊은 상처를 가지고 있느냐 없냐 따라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혼  남편외도와 폭력에 관련해서 아파하고 힘들고 관련된 뉴스도  본다고 하거나, 가정폭력의 이야기만으로도 자신이 느끼는 것처럼 아파하고 힘들어 한다면 이는 매우 깊은 상처입니다그런데 이것이 마치 남의 일처럼 느껴지고 오늘 신나고 재미있게 살아야 한다고 느껴진다면 심리장애가 발생했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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