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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외도] 외도후에 성기능장애가 발생했습니다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1-10-11

조회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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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남편이 외도전엔 성기능장애가 없다가 오랜 외도후 성기능장애가 생기는 건 무슨 의미일까요? 선생님 영상은 그 반대이던데요.


외도를 할 때, 상간녀와 성관계에서 성기능이 괜찮다고 느껴지는 것은 성기능장애가 오히려 악화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외도하는 남편은 무조건 성기능장애입니다.


외도를 할 때, 상대 여성에게는 성기능이 괜찮다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성기능장애가 악화되어 가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일정 기간이 지나서 상간녀와 익숙해지면 상간녀를 상대로도 성기능장애가 나타납니다. 


외도전에 성기능장애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내의 생각입니다. 성기능장애가 있다 없다는 것은 남편 자신만 알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아내들이 느낀 것만으로 남편의 성기능장애 여부를 판단하는데, 이는 큰 오산입니다. 


남편외도로 아내에게 외상트라우마가 발생하여 아내가 고통받고 있는데, 이를 남편이 모르다는 것과 같습니다. 성기능장애는 당사자가 아니면 단정지을 수 없습니다. 언제 발생했는지 모르지만, 남편도 외도전에 이미 성기능장애가 발생했을 것입니다. 그러다가 외도를 하게 되었을 때, 상간녀를 대상으로 성기능장애가 일시적으로 없어진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결국은 성기능을 좋게 하기 위하여 다른 여자를 대상으로 성관계를 하는 것입니다.


남편이 외도를 하기 전에 성기능장애가 있었을 것이고, 이 성기능장애를 치료하지 않고 외도를 하면서 성기능장애가 점점 더 악화되어 결국에는 드러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래서 외도를 할 때 성기능이 좋아진 것처럼 느끼는 것은 상간녀에 대한 일시적인 것입니다.


남편의 성기능장애는 심리장애인 관계중독을 유발하기 때문에 남편에게 성기능장애가 생기면 외도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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