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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외도] 미혼인 상간녀와 두 집 살림하는 남편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1-10-07

조회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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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남편이 외도한지 8개월이 되었고, 외도를 들키더니 미혼인 회사업무파트너인 상간녀와 두 살림을 시작했습니다. 시댁에도 오픈하고 상간녀의 악행을 견디며 지켜내려 했습니다. 대놓고 두 살림은 안하고 정리했다고 하면서 집에 들어 온지 9개월만에 그쪽을 정리하고 오겠다며 집을 나갔습니다. 회사에서 보니 힘들었다며 이혼은 안하고 싶다고 합니다. 믿고 기다려 달라고 합니다 올해 안에 온 답니다. 아이는 33개월이 되었습니다. 처음엔 대놓고 두 집살림으로 악행을 시작했고, 돌아온 9개월 동안은 대놓고는 안 했습니다. 상간녀가 악질입니다. 경제권을 뺏고 짐 싸들고 나오라고 하고 애 딸린 이혼남이라고 이야기 하고 결혼 하자고 한답니다.


회원님이 남편외도에 대하여 그 어떠한 조치를 하지 않기 때문에 남편과 상간녀가 기고만장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남편이나 상간녀는 심리장애입니다. 그러나, 회원님은 남편이나 상간녀가 모두 심리장애인 관계중독이라는 것을 정확하게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남편이나 상간녀가 무엇을 하든 무조건 회원님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해야만 합니다. 치료를 한 후 행복능력을 갖게 되면 비로소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스스로 알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회원님은 자신을 치료한 후 회복해 놓고 무엇을 할지 생각하면 됩니다. 설령 이혼을 결정하더라도 불행하게 살지 않습니다.


만일 회원님이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지 않으면 이혼을 하든 안하든 불행한 인생을 살게 됩니다.


따라서 남편외도에 대하여 신경을 쓰지 말고, 본인을 치료하는데 집중하기 바랍니다. 그래야 회원님 자신을 보호하고, 아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남편이 오고 안오고는 치료 후에 생각하면 됩니다. 내가 불행해지면 내 아이도 불행해 집니다.


대처방법, 소송방법, 해결방법을 하면서 시간이 보내면, 외상트라우마는 점점 커지게 되고, 회원님은 결국 스스로 포기를 하게 됩니다. 나는 할 만큼 다 했다는 합리화를 하면서 포기하는 것입니다. 이는 정해진 순서입니다. 그렇게 되면 남편의 상간녀와 다를바 없이 다른 남자의 상간녀로 살게 됩니다.


따라서 끔찍한 미래가 예측되는 것이니 즉시 회원님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를 최우선으로 치료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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