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영상

뒤로가기
제목

[칼럼] 아내외도 후 아내는 치료를 거부하고, 남편부터 치료하는 경우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3-04-11

조회 10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아내외도를 알게 된 남편은 외상트라우마가 발생하면서 매우 강력한 고통을 느끼게 됩니다. 이때 남편에게 외상트라우마의 고통이 발생하는 것은 그 만큼 남편은 인생을 잘 살아왔기 때문이지만, 남편에게 외상트라우마의 고통보다는 부부관계를 파괴(무늬만 부부, 소송과 이혼)를 하는 것만 생각하는 경우에는 그 만큼 남편은 인생을 잘못 살았다는 것입니다.

 

즉 아내외도를 알게 된 남편에게 외상트라우마의 고통이 발생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입니다.

 

남편의 외상트라우마는 남편자신의 인생전체가 스트레스로 변하면서 잘 못살게 된 것이기 때문에 외도를 한 아내에 대한 배신감으로 인하여 남편자신의 인생이 비참하고 억울함을 느끼게 되면서 강력한 분노, 추궁, 화(심지어 폭언과 폭력)를 내게 되면서 남편스스로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를 빠르게 악화시키면서 자신스스로의 전체인생을 파괴하면서 자신스스로의 마음을 죽이는 심리자살을 하는 중입니다.

 

또한 남편이 심리자살을 하는 과정에서 외도를 한 아내의 중증심리장애(관계중독)가 매우 빠르게 악화되면서 부부관계가 회복할 수 없도록 파괴됩니다.

 

이때 외상트라우마의 고통을 겪는 대부분의 남편은 ‘심리자살방법(인생파멸의 방법)’으로 자신스스로의 마음을 죽여서 편안해지는 노력을 하면서 자신스스로 심리자살을 합니다. 물론 심리자살방법을 조언하고 권하는 사람들(인생파괴자들)의 말에 현혹되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외도를 한 아내는 이미 심리자살을 한 후 심리살해를 하면서 자신만 편하고 즐겁게 살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외도를 한 아내가 치료하여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은 ‘남편스스로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한 후 회복하여 외도를 한 아내에게 치료기회를 줄 때’, ‘아내스스로 자신의 외도로 인하여 강력한 고통을 느끼면서 치료와 회복의 필요성을 갖게 되었을 때’, 아내스스로 KIP마음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즉 외도를 한 아내에게 그 어떠한 방법으로 노력하든 외도를 한 아내의 중증심리장애(관계중독)는 매우 빠르게 악화될 뿐이고, 남편자신은 스스로 심리자살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외상트라우마의 고통을 겪는 남편들 중에 일부는 ‘심리자살방법(인생파멸의 방법)’이 매우 위험하고 심각하다는 것을 깨닫고 KIP마음치료를 시작하여 자신스스로의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고 회복하여 자신, 자녀들, 가정을 보호하면서 행복하게 살고자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KIP마음치료를 시작한 후라도 ‘외도를 한 아내’에게 그 어떠한 방법으로든 노력하지 말고 나중에 치료기회를 줄 때까지는 남편자신의 치료와 회복에만 집중하실 것을 당부합니다.

 

이처럼 아내외도 후 아내는 치료를 거부하고, 남편부터 치료하는 경우는 종종 발생하는 현상으로서 우선적으로 남편자신의 외상트라우마부터 치료를 시작한 것은 매우 현명한 결정이었고, 아내의 치료를 생각하지도 말고 남편자신부터 치료하여 회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남편자신이 치료하여 회복한 후, 자녀들과 가정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든 후에 비로소 외도를 한 아내에게 치료기회를 주면 됩니다.

 

이때 외도를 한 아내에게 치료기회를 주고 난 후, 남편은 아내와의 부부관계를 어떻게 할 것인지 결정하면 됩니다. 치료된 남편이 어떠한 결정을 하든 남편은 자녀들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이루면서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아내외도 후 아내가 치료를 거부하더라도 이를 개의치 말고 남편자신부터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확인 취소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