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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외도는 심리장애'로부터 '외도는 심리자살과 심리살해'라는 용어의 변천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3-03-07

조회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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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필자는 ‘외도는 심리장애, 외도에는 사랑이 없다’라는 도서를 출간한 후, 외도를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할 것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외도는 심리장애이고 외도에는 사랑이 없다고 해도 ‘인생파괴자들’은 외도가 돈(수익)이 된다는 것을 알고 개나 소나 모두 외도문제를 해결하겠다면서 대처와 대응, 해결방법, 증거수집, 상담과 코칭, 소송과 이혼, 보복외도, 집착 또는 의존(자녀, 일, 종교, 공부, 도서.글.영상, 역술, 취미와 운동, 명품.소비.패션, 여행, 다이어트, 이성, 섹스, 이외)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외도를 하는 사람이던 고통을 겪는 사람이던 치료보다는 ‘인생파괴자들’의 말에 속아서 자신스스로 심리자살 또는 심리살해를 하면서 파멸되는 것이 급격하게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외도테라피, 죽음을 부르는 외도’라는 도서를 출간한 후, 외도는 심리습관문제(마음문제 : 심리장애, 중증심리장애, 위중증심리장애, 외상트라우마)이니 KIP마음치료(자가치료법, 외도테라피)를 해야만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랬더니 오히려 ‘인생파괴자들’은 필자의 글과 영상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파멸의 방법(심리자살방법, 심리살해방법)’을 더욱 홍보하였고, 사람들은 ‘인생파괴자들’에게 더욱 빠르게 현혹되면서 치정사건사고가 매우 많이 발생하는 사회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KIP마음치료를 하지 않아도 좋으니 ‘마음상담만이라도 하여 자신의 마음상태를 진단하여 자신이 살아가야 할 인생의 방향을 결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 외도를 하는 사람은 이미 마음이 죽은 상태(심리자살 또는 심리살해의 피해자)에서 심리살해의 가해자로 살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통을 겪는 사람은 자신스스로 마음을 죽이는 중(심리자살)이고, 심리자살(편안함)을 한 후에는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살인하는 심리살해의 가해자로 살게 된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외도는 심리장애로부터 외도는 심리자살과 심리살해라고 용어가 변화해온 것은 그 만큼 ‘인생파괴자들’이 조언하고 권하는 ‘파멸의 방법은 모두 심리자살방법이고 심리살해방법’이 보편화되어 있다는 것을 경고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지금 이 순간에도 ‘파멸의 방법(심리자살방법과 심리살해방법)’을 조언하고 권하고 있는 ‘인생파괴자들’이 여러분을 현혹하고 있고, ‘인생파괴자들’에게 현혹되어 자신스스로 심리자살 또는 심리살해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여러분에게 발생한 심리습관문제는 반드시 ‘마음원리를 기준으로 하는 자가치료법’으로만 치료하여 회복할 수 있습니다. 이때 KIP마음치료를 전 세계 유일의 자가치료법입니다.

 

따라서 자신스스로 심리자살 또는 심리살해를 하지 마시고, 자신부터 먼저 KIP마음치료를 시작하여 치료하여 자신과 자녀들만이라도 마음을 보호하고 행복하게 살아야만 합니다. 그 다음에 배우자에 대하여 치료기회 또는 치료설득을 해야만 합니다.

 

이 방법 이외의 그 어떠한 방법, 그 어떠한 노력일지라도 여러분은 자신스스로 심리자살과 심리살해의 인생을 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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