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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외도한 사람들의 말과 행동은 절대 믿지 마십시오.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2-12-05

조회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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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를 한 배우자(남편외도일 때 남편, 아내외도일 때 아내)는 중증심리장애(관계중독) 또는 위중증심리장애(분노장애, 히스테리)이기 때문에 외도, 사랑, 행복에 대한 어떠한 말과 행동에 대해서도 절대 믿지 마십시오.

 

외도를 한 배우자가 자신이 잘못했다고 빌면서 다시는 안 그러겠다고 이야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 이렇게 말과 행동을 하는 그 순간만은 진심입니다.

 

그러나 돌아서면 잊고 자신만 편하면 됩니다. 잘못했다고 빌었던 것은 그 순간의 스트레스와 상처를 받지 않기 위한 것뿐입니다. 그래서 중증심리장애 또는 위중증심리장애가 무서운 것입니다.

 

외도를 한 배우자가 치사하고, 나쁘고, 못 되서 그런 것이 결코 아닙니다. 이미 중중심리장애인 관계중독이 발생했기 때문에 그렇게 말과 행동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외도를 한 배우자는 이미 소중한 인간관계를 파괴하는 심리질병이 발생했고, 배우자의 외도로 인하여 고통을 겪는 사람은 외상트라우마가 발생했습니다.

 

이때 외상트라우마의 경우는 아직은 심리질병이 발생한 것은 아니지만, 점점 악화되면서 결국에는 소중한 인간관계만이 아닌 자신과 연결된 인간관계는 모조리 파괴하게 됩니다. 즉 외상트라우마가 발생한 후에 치료하지 않게 되면 시간이 갈수록, 무엇을 하든 점점 점점 악화되면서 중증심리장애, 위중증심리장애, 정신병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어떻게 보면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보다 외상트라우마(악화되면서 중증심리장애, 위중증심리장애, 정신병증이 차례로 발생)가 더 무섭고 위험합니다.

 

외상트라우마의 고통과 어려움을 느낀다는 것은 아직 심리질병이 발생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외상트라우마는 모든 인간관계를 파괴할 만큼의 강력한 위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치료하지 않게 되면 점점 악화되면서 심리질병이 발생되도록 자신을 몰고갑니다. 그래서 상처를 표현할 때마다 조금씩 편안함을 주지만, 이때의 편안함은 치료되어 안정된 것이 아닙니다. 자신 또는 인간관계를 파괴하면서 느끼는 편안함입니다.

 

그래서 외상트라우마의 고통과 아픔을 느낄 때는 얼마나 힘든지 잘 알고 있지만, 모든 상처표현을 멈추고 즉시 치료부터 하라도 당부하는 것입니다.

 

외상트라우마가 발생하면 고통을 느끼는 것은 정상입니다. 당연히 자신의 인생이 파괴되었다고 느끼면서 아파하고 힘들어 하는 것은 정상입니다.

 

그러나 외상트라우마가 발생한 사람이 고통을 겪다가 치료도 하지 않았는데 점점 편안함을 느낀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을 파괴하고 있고, 소중한 인간관계를 파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은 자신과 인간관계를 파괴할수록 고통보다는 편안하게 느끼고, 더 파괴되면 오히려 즐겁게 느낍니다.

 

여러분이 생각할 때는 말도 안 되는 것 같지만, 외도를 한 배우자 또는 상간녀(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보다 외상트라우마의 고통을 겪는 사람들 훨씬 더 최악으로 만듭니다.

 

치료하지 않은 채 시간이 갈수록 어떠한 노력을 하더라도 외상트라우마는 악화됩니다. 결국은 하루하루 자신을 파괴합니다. 이때 외상트라우마가 발생하자마자 모든 것을 한꺼번에 파괴하는 경우도 있고, 파괴하면서 이혼하고 난 후에 모든 것을 파괴할 수도 있고,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결국에는 모든 것을 파괴합니다.

 

외상트라우마가 발생했을 때, KIP마음치료를 시작하지 않은 채 살게 되면 이렇게 모든 것을 파괴하면서 불행 또는 파멸의 인생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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