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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외도를 들킨 후, 외도를 한 사람이 적반하장으로 이혼요구를 하여 이혼한 부부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2-11-29

조회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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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세상에서 제일 우매한 사람은 자신의 외도를 배우자에게 들킨 뒤 적반하장으로 이혼요구를 하는 사람입니다. 또한 외도를 한 배우자가 이혼을 요구한다고 하여 회복의 가능성조차 포기한 채 이혼을 한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제로 이렇게 이혼하는 부부들이 많습니다.

 

외도를 한다는 것은 자신스스로 인간의 행복을 모두 버린 것이고, 자신스스로 인간의 행복을 살아가는 것을 포기한 것입니다. 이때 외도를 들키고 난 후에 이혼을 한다는 의미는 행복한 인간으로 인생을 살아갈 기회를 자신스스로 없애버린 것입니다.

 

결국 중증심리장애(관계중독) 또는 위중증심리장애(분노장애, 히스테리)인 사람들은 부부간에 문제가 발생하면 이혼을 해야 자신이 즐겁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스스로 합리화하고 정당화합니다. 이렇게 평생을 살게 됩니다.

 

외도는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 또는 위중증심리장애(분노장애, 히스테리)가 원인입니다. 그래서 자신과 연결되어 있는 인간관계를 파괴합니다. 제일 가까운 부부관계부터, 아이들과의 관계, 정상적인 모든 인간관계의 사람들까지 파괴를 시킵니다. 그러면서 비정상적인 인간관계만을 만듭니다.

 

이들은 자신을 만나는 사람들을 파괴하는 즐거움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점점 악화되면서 파멸의 인생을 살게 됩니다.

 

즉 상대가 심리습관문제(중증심리장애, 위중증심리장애)가 발생되어야 자신과 함께 즐거워질 수 있게 됩니다. 결국 상대가 쓰레기일수록 즐겁고 행복해지고, 함께 더러워지면 더러워질수록 즐거워집니다.

 

이를 정상심리인 사람들이 볼 때는 최악이라고 생각하지만, 심리습관문제인 당사자는 최고라고 확신(자기합리화와 자기정당화)의 인생입니다.

 

그러다가 자신의 외도를 배우자가 알게 되어 더 이상 즐기지 못하고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이를 견딜 수 없기 때문에 무조건 이혼을 하고 싶어집니다. 즉, 관계중독이 악화될수록 이혼하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관계중독이 점점 악화되면 소중한 인간관계도, 사업도, 지위도, 명예도, 재산도 모두 파괴되는데, 이를 전혀 생각조차 하지 않고 파멸을 향해 살게 됩니다.

 

이때 배우자의 외도로 인하여 외상트라우마의 고통을 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때 고통을 받는 이유는 자신의 가정을 지키고 회복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신과 자녀들을 안전하게 지키면서 관계중독인 배우자가 회복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바로 ‘외상트라우마의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 뿐입니다.

 

즉, 고통을 겪는 사람이야말로 외도한 자신이 파멸되지 않고 최악이 되지 않도록 잡아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인데, 외도한 사람은 스트레스를 못 견디겠다는 이유만으로 이 소중하고 유일한 사람과의 인간관계를 끊습니다.

 

이처럼 외도를 한 배우자가 적반하장으로 이혼을 요구하는 것은 자신의 잘못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고통을 겪는 배우자로 인하여 느끼는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하겠다면서 자신의 유일한 회복과 행복을 끊어내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관계중독이 많이 악화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대체로 이혼을 요구하기 보다는 어떻게든 스트레스를 회피 또는 차단하려고만 합니다. 이때 스트레스를 감당하지 못할 것 같으면 집을 나가서 들어오지 않는 정도입니다.

 

그러나 이유가 어찌되었든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이 많이 악화되어 스트레스를 견딜 수 없게 되면 적반하장에 의하여 이혼요구를 하게 되고, 이렇게 이혼을 하고 나면, 자신의 파멸은 기본이고, 배우자와 자녀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이용당하면서 살게 된다는 것을 전혀 알지 못합니다.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지 않은 채 이혼한 배우자와 그 자녀들은 타인에게 성적으로든 물질적으로든 무조건 이용당하면서 살게 됩니다. 결국 외도를 한 사람은 자신이 즐기면서 살기위하여 자신의 배우자와 자녀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먹잇감으로 내 던져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에서 가장 우매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배우자와 자녀들을 다른 사람들의 먹잇감으로 내 던지려고 연애하고 결혼하고 자녀를 양육해 온 것이 아닐 것인데,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이 발생한 후 외도를 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세상에서 가장 멍청하고 우매한 사람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또한 관계중독자보다 더욱 우매한 사람은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지 않은 채 이혼당하거나 자발적으로 이혼하게 되면, 자신과 아이들이 다른 사람들의 이용물로 전락한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심지어 외상트라우마가 악화되면서 자신과 아이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이용항하면서 사는 것이 행복인줄 착각하면서 살게 됩니다. 결국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자(외도를 한 사람)보다 훨씬 못한 인생을 살아가게 됩니다.

 

분명 KIP마음치료를 시작하여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고 자녀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기회가 있었음에도,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를 악화시키면서 자신과 아이들을 다른 사람들의 먹잇감으로 만들었으니 이 얼마나 멍청하고 우매한 사람입니까?

 

이때 자신을 치료하지 않은 채 이혼을 하게 되면, 파멸의 고통을 다시 느끼지 않는 이상은 치료할 생각을 하지 않게 됩니다. 다만 자신이 점점 악화되면서 주변사람들을 자기편한대로 이용하려고 하거나, 주변사람들의 먹잇감이 되어 이용당하면서 살게 됩니다.

 

따라서 여러분의 주변에 외도를 한 사람이든 배우자의 외도로 고통을 겪은 사람이든... KIP마음치료를 하지 않은 채 이혼한 사람이라면 무조건 피해야 합니다.

 

부모님이 그렇다면 부모님과 거리를 두고 살아야 하고, 친구가 그렇다면 친구를 피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함께 돈을 벌어도 심각한 문제가 생기고, 파멸할 때 여러분까지 같이 끌고 들어갑니다.

 

설령 지금 여러분에게 잘해주더라도 이는 여러분을 이용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다가 결정적인 순간에는 여러분과 아이들의 인생을 단칼에 파괴하고 무너트립니다. 이것이 중증심리장애(관계중독), 위중증심리장애(분노장애, 히스테리), 외상트라우마 등의 심리습관문제를 가진 사람이 KIP마음치료를 하지 않고, 스스로 악화되면 반드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자신이 외도를 한 관계중독자일지라도, 배우자의 외도로 외상트라우마의 고통을 겪더라도... KIP마음치료를 시작하여 자신부터 먼저 치료하고 회복하면, 점점 악화되고 있는 배우자에게 치료기회를 줄 수 있습니다. 즉 이혼하기 전에 기회가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외도한 배우자가 이혼요구를 하고 있다면, 이는 화낼 필요조차 없는 문제입니다. 외도를 한 배우자가 자신 스스로 모든 것을 버리고 파멸하겠다고 선언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를 구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KIP마음치료를 시작하여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한 사람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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