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의 외도로 인하여 외상트라우마의 고통을 겪는 사람들이 매우 많습니다.
이때 외도들 한 배우자에 의해서든, 외상트라우마의 고통을 벗어나기 위해서든 많은 사람들이 이혼을 결정합니다.
특히 배우자의 외도로 발생한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지 않은 채 이혼하게 되면, 지금 당장은 편해질 수 있겠지만, 돈과 재산이 많이 사라지는 것은 당연하고, 주변의 인간관계가 모두 관계중독자들로만 형성됩니다. 이때 주변의 인간관계인 사람이 관계중독자가 아는 경우에는 외상트라우마가 악화된 채 이혼한 사람에 의하여 상대는 무조건 관계중독이 발생합니다.
결국 KIP마음치료로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해야 하는데,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지 않은 채 이혼하게 되면 모든 인간관계인 사람들이 관계중독자들로만 형성됩니다. 그래서 이혼한 후 자신도 모르게 외상트라우마를 잊고 편해지면서 스스로 중증심리장애, 위중증심리장애(분노장애, 히스테리), 정신병증으로 악화되어 불행 또는 파멸되게 됩니다.
이때 불행 또는 파멸을 예방하고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하고 연애하게 되면, 결국 그 사람은 이미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이고, 자신은 중증심리장애, 위중증심리장애, 정신병증이 된 상태에서 서로 사랑하고 연애하는 것이 됩니다.
이렇게 관계중독자를 만나 연애하다가 재혼하게 되는 경우, 재혼이 자신의 인생을 파멸시킨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이미 외상트라우마가 매우 악화되어 고통을 느끼지 못한 채 중증심리장애, 위중증심리장애, 정신병증이 발생하여 즐거움과 쾌락을 사랑이라고 착각(합리화, 정당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배우자의 외도로 이혼한 후, 새로운 사람과 재혼하여 행복하게 잘 살아가는 경우도 많다고 말합니다.
이는 틀린 말이 아닙니다. 다만,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지 않은 채 연애하고 재혼한 후 행복하게 잘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중증심리장애, 위중증심리장애, 정신병증 등이 있는 사람들끼리 즐겁고 쾌락적으로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서로 상대에게서 매우 강력한 성적반응과 성적관심을 주고받기 때문에 매우 즐겁고 쾌락적이고, 이를 매우 행복하다고 합리화하고 정당화하여 당당하게 말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만일 재혼한 후 살아가다가 서로에게 강력한 성적반응 또는 성적관심이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요?
또는 재혼한 후 살아가다가 두 중에 한 사람이 다른 이성에게 더욱 더 강력한 성적반응 또는 성적관심을 느끼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그러면 다른 사람들과 외도가 발생하면서 재혼부부에게는 매우 강력한 문제들이 발생하게 됩니다. 자신이 못 견딜 수도 있고, 상대가 못 견딜 수도 있습니다. 이때 사건사고나 강력범죄가 발생할 수 있고, 이미 이혼경험을 해 보았기 때문에 즉시 이혼하여 고통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지 않은 채, 이혼하거나, 이혼후에 재혼하게 되는 경우에는 즐거움과 쾌락이 사라지는 때부터 매우 심각해지게 됩니다.
만일 배우자의 외도로 이혼한 경우, 이혼 후 재혼하였을 때 지속적으로 즐겁게 살고자 한다면 무조건 상대에게 강력한 성적반응과 성적관심을 평생 주고받으면 됩니다. 물론 살면서 성적반응과 성적관심이 점점 더 강력해져야만 합니다. 이 길 이외는 방법이 없습니다. 이때는 두 사람에게는 자녀들과 행복은 전혀 필요하지 않습니다. 무조건 상대에게 더욱 더 강력한 성적반응과 성적관심을 주고받아야만 합니다.
이렇게 살아가는 것이 과연 부부관계일까요? 행복한 가정일까요?
이때 KIP마음치료로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한 후 이혼하게 되면, 관계중독자를 만나지도 않을 것이고, 설령 관계중독자를 만나더라도 이용당하지 않고 재혼보다는 정리하게 됩니다.
따라서 배우자의 외도로 이혼을 하고자 한다면, 또는 배우자의 외도로 이혼했다면, 배우자의 외도로 이혼한 후에 연애 또는 재혼을 하고자 한다면, 비록 외상트라우마의 고통이 느껴지지 않고 편하더라도 자신의 외상트라우마가 매우 악화되어 중증심리장애, 위중증심리장애, 정신병증이 발생된 상태라는 것을 깨닫고, 지금 즉시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부터 치료해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관계중독자들에게 이용당하지 않고, 자신과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면서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