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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외도의 고통을 치료할 때, 상담을 하면 할수록 외상트라우마는 빠르게 악화됩니다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2-10-25

조회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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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필자에게 묻습니다.

 

"KIP마음치료만이 완치될 수 있는 치료인가요? 다른 방법은 치료효과가 없나요? 저는 다른 방법으로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고 있는데 잘못된 것인가요?"

 

어디에서 누구에게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필자는 아직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고 회복하여 완치하는 치료법을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외상트라우마의 치료는 자가치료법이어야만 하고, 상담을 절대 하지 않으면서 마음원리에 맞도록 '자신 스스로의 노력으로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고, 재발을 예방하면서 상처치료습관을 만들어야만 완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자가치료법인 KIP마음치료가 유일하다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치료할 때 상담이 병행되면 무조건 악화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전화상담이든, 화상상담이든, 대면상담이든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할 때는 상담을 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따라서 상담을 병행하는 방법은 무조건 외상트라우마의 치료법이 아니라 고통에서 벗어나서 편해지도록 하면서 악화시키는 방법입니다.

 

일반적인 심리문제로 우울감이나 어려움을 느낄 때는 상담으로 회복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상담은 심리문제를 해결할 때 매우 유용한 방법입니다.

 

그러나 심리습관문제(심리장애, 중증심리장애,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는 것은 '상담을 전혀 하지 않는 자가치료법'이어야만 합니다.

 

그래서 어디에서 누군가의 도움으로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고 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상담이 포함되어 있다면 절대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편해지도록 만들면서 빠르게 악화시키는 중이라고 말씁드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할 때, 상담이 포함되어 있어서 편안해지도록 만드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야만 합니다. 이는 외상트라우마를 빠르게 악화시켜서 편해지도록 만들기 때문입니다.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할 때는 '상담이 있느냐 없느냐'부터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즉 상담이 있다면, 외상트라우마를 악화시켜서 편안하게 만드는 ‘파괴의 방법’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KIP마음치료에서는 상담을 전혀하지 않고, 마음원리에 맞도록 자신 스스로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고, 재발을 예방하면서 상처치료습관을 만들어서 완치'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것이 자가치료법입니다.

 

안타깝게도 수많은 사람들은 상담을 전혀 하지 않는 KIP마음치료를 신뢰하지 않습니다. 이는 심리장애, 중증심리장애, 외상트라우마를 상담으로 치료한다는 '왜곡된 지식과 상식'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상담으로 고충을 토로하고 위로와 공감을 받고 해결방법을 찾게 되면, 편안해지겠지만, 이로 인하여 외상트라우마가 빠르게 악화되면서 전체인생을 모두 가짜상처로 만들어서 불행 또는 파멸의 인생을 살게 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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