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외도가 발생하면, 이미 남편은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이 발생했다는 것이고, 이 관계중독은 ‘남편 스스로 모든 인간관계(부부관계, 부모자녀관계, 가족관계 포함), 사랑과 행복, 섹스 등을 모두 파괴하는 심리질병’입니다. 즉 남편은 스스로 예전으로 회복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이때 남편외도를 알게 된 아내에게는 외상트라우마가 발생하여 아내자신의 인생전체가 상처로 변화(가짜상처가 발생)하여 고통을 느끼게 되고, 이 외상트라우마는 ‘아내 스스로 모든 인간관계, 사랑과 행복, 섹스 등을 매우 강력하게 파괴하는 심리질병이 발생할 위기’에 처한 것입니다. 즉 아내가 어떠한 노력을 하더라도 악화될 뿐이지 아내가 스스로 예전으로 회복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때 외도를 한 남편이 ‘남편 스스로는 예전으로 회복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남편이 예전의 좋았던 모습으로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이 2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 방법은 남편이 완전 파멸되어 남편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잃게 되어 자살할 위기가 발생한 후, 죽음보다는 살고자 하는 의지를 갖게 될 때 예전으로 회복할 기회가 생기게 됩니다.
이때 남편자신이 파멸된 원인이 자신의 관계중독 때문이라는 것을 깨닫고, 자신 스스로 관계중독을 치료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갖고서 KIP마음치료를 시작하여 ‘자신 스스로 관계중독을 치료하고, 재발을 예방하면서 스트레스의 힐링습관, 행복의 습관을 만들어서, 스스로 완치’하게 되면 비로소 예전으로 회복하고, 행복한 인생을 살게 되며, 잃었던 것을 다시 회복하기 시작합니다.
만일 ‘남편이 완전히 파멸되지 않았다면, 남편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잃지 않았다면, 자살위기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살고자 하는 의지가 없다면’ 등 어느 하나라도 해당되면 남편은 예전으로 회복할 기회조차 생기지 않습니다.
또한, 회복기회가 생겼더라도 ‘남편자신이 파멸된 원인이 자신의 관계중독이 원인이라는 것을 모른다면, 자신의 관계중독을 치료하겠다는 의지가 없다면, KIP마음치료를 하지 않는다면’ 등 어느 하나라도 해당되면 남편은 예전으로 회복이 불가능합니다.
두 번째 방법은 ‘외상트라우마의 고통을 겪었던 아내가 KIP마음치료를 시작하여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한 후 행복능력을 갖게 되었을 때, 남편에게 관계중독의 치료기회’를 주었을 때, 남편에게 예전으로 회복할 기회가 생기게 됩니다.
이는 아내가 먼저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것을 느낀 남편이 아내와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되고, 자신의 관계중독을 치료할 의지가 생기면서 예전으로 회복할 기회가 생기는 것입니다.
이때 남편자신이 아내와 행복하게 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갖고서 KIP마음치료를 시작하게 되면, ‘자신 스스로 관계중독을 치료하고, 재발을 예방하면서 스트레스의 힐링습관, 행복의 습관을 만들어서, 스스로 완치’하여 예전으로 회복하고, 아내와 함께 행복한 인생을 살게 되며, 관계중독으로 파괴된 것을 다시 회복하기 시작합니다.
만일 ‘아내의 외상트라우마가 치료되지 않았다면, 아내가 KIP마음치료를 시작하지 않았다면, 남편이 아내와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고 싶지 않다면, 남편자신이 관계중독을 치료할 의지가 없다면’ 등 어느 하나라도 해당되면 남편은 예전으로 회복할 기회조차 생기지 않습니다.
또한, 회복기회가 생겼더라도 ‘지금처럼 편하게 살고자 한다면, 자신의 관계중독을 치료하겠다는 의지가 없다면, KIP마음치료를 하지 않는다면’ 등 어느 하나라도 해당되면 남편은 예전으로 회복이 불가능합니다.
이와 같이 외도를 한 남편이 예전의 좋았던 모습으로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은 유일하게 2가지밖에는 없습니다. 이외는 그 어떠한 방법으로도 관계중독을 치료할 수 없고, 예전의 좋았던 모습으로 회복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상기 2가지의 방법에 의하여 예전으로 회복한 남편이라면, 다시는 외도를 하지 않고 함께 더불어서 행복한 인생을 살게 됩니다. 이때 아내가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지 않은 상태라면 아내에게 스스로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아내가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면 아내와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지만, 아내가 치료를 거부한다면 반드시 아내와 이혼을 해야만 남편자신과 아이들이 아내로부터 피해를 입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만일 예전으로 회복이 불가능한 남편이라면, 절대 함께 살아서는 안 됩니다. 아내자신과 자녀들이 남편으로부터 피해를 입지 말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내는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한 후 자녀들과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하고, 남편과는 이혼을 해야만 합니다.
남편외도가 발생했을 때는 누구의 잘잘못을 논할 때가 아닙니다. 아내의 고통에 대하여 왈가왈부할 때가 아닙니다. ‘외도를 한 남편, 고통을 받는 아내, 이러한 부모님을 둔 자녀들’의 인생전체가 모두 파멸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이라도 즉시 자신부터 먼저 치료를 시작해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우선적으로 자신과 자녀들을 보호하고 회복하여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게 되고, 그 후에 배우자를 어떻게 할 것인지 결정해도 결코 늦지 않습니다. 이때 KIP마음치료의 치료비용은 나중에라도 얼마든지 벌면 되지만, 인생이 파괴되고 파멸되면 억만금을 들어도 회복할 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