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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남편외도 후 아내가 편안해진다는 것은 2가지의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2-01-14

조회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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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외도 후 외상트라우마로 고통을 겪는 아내가 편안해지는 방법은 2가지 밖에는 없습니다.

첫 번째는 외상트라우마가 악화시키는 것이고, 두 번째는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관계중독과 외상트라우마를 머리로는 이해되지만 잘 해결되지 않는다고 이야기합니다. 간단한 방법으로 해결될 것 같으면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과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할 이유가 없습니다.

 

관계중독 또는 외상트라우마의 경우는 자신을 치료하여 회복하고자 하는 의지를 갖고 노력을 할 때 비로소 치료가 됩니다. 치료의 노력은 힘들고 불편함을 동반합니다. 잘 될 때는 노력을 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자신을 치료하고, 회복하고, 자신과 아이들을 보호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능력을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치료와 회복을 위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또한 치료할 때는 초심을 잃어버려서는 안 됩니다. 초심을 잃어버리고 편안해지면 힘든 노력을 하기 싫어서 치료를 중단하게 됩니다.

외상트라우마가 악화되면서 편안해지는 것과 치료되면서 편안해지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치료를 통해 편안해지는 것은 행복을 위한 길로 가는 것이고,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지 않은 채 악화되면서 편안해지는 것은 자신과 아이들과 가정을 불행 또는 최악으로 만드는 길이 됩니다.

 

외상트라우마가 치료되지 않은 채 편안해지면, 외상트라우마가 점점 악화되면서 자신 스스로 최악의 중증심리장애를 유발하고 자신의 마음을 죽이게 되면서 타인들의 인생을 파괴하는 것을 행복한 인생이라고 착각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외상트라우마를 갖고 있는 상태에서 절대 편안해져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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