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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외도하는 아내와 고통받는 남편에게 말해 주고 싶습니다.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1-09-15

조회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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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외도하는 아내 본인은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이라 사랑하지도 않는 남자에게 관심을 받으면서 살맛나겠지만, 그것은 맛있는 음식을 먹고 있는 것이 아니라 지저분한 똥을 먹으면서 만족감을 갖는 것과 같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더러운 똥을 먹으면서 만족감도 더 커집니다.

 

또한, 자신의 외도로 인하여 남편은 외상트라우마의 고통을 겪고 있는데, 남편 스스로 외상트라우마의 고통을 치료할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의 인생을 파괴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자녀들은 방치되어 다른 사람들의 이용물 또는 노리개로 전락하게 됩니다.

 

당신이 사랑하지 않는 남자에게 관심을 받는 것처럼 자녀들도 다른 사람들에게 이용당하면서 살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자신의 만족을 위하여 사랑하는 인간관계를 모두 파괴하는 것도 모자라서 자녀들까지 다른 사람들의 이용물 또는 노리개로 전락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사랑하지도 않는 남자에 의하여 급성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잘못된 것을 빨리 알고 자신의 관계중독을 치료할 생각을 해야 하고, 자신의 외도로 고통을 겪는 남편의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고, 자녀들을 치료해 주어야만 합니다.

 

설령 자신의 관계중독은 치료하지 않고 계속 사랑하지 않는 남자의 관심(똥을 먹으면서) 만족하겠다고 한다면, 최소한 남편의 외상트라우마는 치료해주는 것이 예의가 아닐까요? 그래야만 자녀들이 보호될 수 있으니까요.

 

아내의 외도로 고통을 겪고 있는 남편의 경우는 아내가 스스로 맛있는 음식(사랑하는 남자의 관심) 보다는 사랑하지도 않는 남자의 관심(똥을 먹는 것)에 만족하겠다고 하는데, 이를 말리면 말릴수록 더욱 더 더러운 똥을 먹는 것에 몰입하게 됩니다. 따라서 아내에게 무엇인가를 하려고 하지 말고, 어떻게 아내를 똥통에서 꺼낼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에게 만들어진 외상트라우마라는 악마를 치료하여 제거해야 합니다. 이 외상트라우마라는 악마는 아내를 똥통으로 계속 밀어 넣게 만들고, 자신이 스스로 똥을 먹으면서 즐거워하게 되며, 자녀들도 모두 다른 사람들의 이용물 또는 노리개로 전락하도록 만들기 때문에 악마가 시키는대로 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치료 후 회복 이외 모든 말과 행동은 악마가 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악마가 시킨 것을 하게 되면 악마가 잘 했다고 상으로 잠시 편안함 또는 즐거움을 줍니다. 결국 자신이 악마가 되면 비로소 자신은 편안한 인생, 즐거운 인생, 치료를 해서 행복한 인생을 살고 있다고 착각하게 됩니다. 결국 악마가 되었기 때문에 악마와 같이 하면서 즐겁고 행복해 졌다고 확신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끔찍한 과정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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