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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외도의 외상트라우마에서 관계중독이 발생하면 최악이 된다.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1-09-01

조회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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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외상트라우마는 –10만 이상(대부분은 -30만 이상)의 상처를 갖고 있는데, 누군가가 위로와 관심을 준다면 관계중독이 발생하는 것은 순식간입니다.

 

특히 사별트라우마와 외도의 외상트라우마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사람이 가장 위험합니다. 또한 과거 성폭력피해의 외상트라우마와 외도의 외상트라우마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사람도 매우 위험합니다.

 

이렇게 외도의 외상트라우마가 치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성을 만나서 관계중독이 발생하게 되면, 그동안 못했던 최악의 쓰레기와 같은 짓(섹스, 쾌락, 즐거움)을 모두 다 하게 됩니다. 이것이 사랑이고 행복이라고 자기합리화를 하면서 말입니다. 또한 다른사람들에게 '이렇게 즐거운 인생인지 몰랐다. 인생을 즐기면서 살아라'라는 말도 서슴치 않습니다.

 

여러분은 절대 아닐 것이라고 자신하실 것이지만, 절대 아닐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하는 사람들에 훨씬 더 빠르게 관계중독에 빠져들고 자기합리화도 매우 잘 하게 됩니다. 착각하지 마십시오.

 

그래서 관계중독이 무서운 것입니다. 관심과 위로만 받을 수 있다면, 상대를 위하여 섹스, 쾌락, 즐거운 것을 다 하게 됩니다. 이것을 사랑이고 행복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결국 최악의 상간녀일 뿐인데 말입니다.

 

따라서 외도의 외상트라우마를 가십거리로 쉽게 생각하면 절대 안됩니다.

 

여러분은 외도의 문제해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지만, 한국심리교육원에서는 외상트라우마의 치료를 이야기 합니다. 서로가 동문서답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외도테라피로 치료를 하고 있는 분들은 알 수 있습니다. 최소한 '치료후기'을 한번만이라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면 최소한 인간관계를 무너트리지는 않고, 행복하게 살아갈 능력을 갖게 되며, 자신을 중심으로 자녀들, 가족들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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