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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테라피를 고민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 싶어요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1-08-04

조회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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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남편의 변화를 느끼고 있었지만 40대 남자들도 갱년기가 있다더라, 결혼생활 10년이 넘었는데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며 남편이 외도를 할꺼라는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었죠.


그런데 막상 내 남편이 외도를 하는걸 알았을땐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불면증과 함께 신경이 예민해지고 몇주 사이에 몸무게가 5kg가 넘게 빠지면서 생리도 안하더라구요.

매일 알 수 없는 원인을 찾아 헤맸고, 내가 문제인가 자책도 하고, 계속 무언가를 해결방법을 찾으려고 했었죠.

하루 하루가 너무 길었고 고통속에 있었어요. 또 나쁜 마음을 먹기도 했구요.


처음에 유투브를 통해 선생님 영상을 보았을때 메일을 보냈어요.


외도테라피의 비용이 부담스러워 망설이면서 선생님 영상에 의존하게 되더라구요. 잠시 괜찮아 지면서 위안을 받는 듯 했지만 뭔가 해결되는건 없더라구요. 그러면서 순간 휙 돌아 봤는데 나에게 아이들이 있었더라구요. 사랑하는 내 아이들이 엄마의 눈치를 보고 있는 아이들로 바뀌어 있더라구요. 순간 안되겠다. "애들이 무슨 죄야 내가 아프다고 내 아이들까지 아프게 하면 안되지"라는 생각을 하며 메일을 보낸지 3개월 만에 다시 메일을 보냈고 당장 외도테라피의 비용이 안되어 카드할부로 결제하고 바로 외도테라피를 시작했습니다.


외도테라피의 치료과정을 진행하면서 내 상처치료가 들어가니 저도 아이들도 변화가 오더라구요.


지금 생각하면 처음 메일을 보내고 망설이지말고 할 껄 아쉬움이 있지만 내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거에 감사하고 있답니다. 더 망가지지 않고 헤매지 않고 이곳을 알았다는 것 그리고 믿고 치료에 집중했다는 것에 저를 칭찬하고 싶어요.


지금 완치는 아니지만 행복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내 소중한 것을 잃지 않고 말이죠.


순간의 판단이 내 삶을 좌우합니다. 혹시 망설이고 헤매고 있으신가요.

외도테라피를 믿고 해보세요. 정확히 아는것과 모르는것의 큰 차이를 온 몸으로 느끼 실 수 있을꺼예요.



원문 http://www.psychotherapyedu.co.kr/board/free/read.html?no=251&board_no=3&page=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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