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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치료후기] 옛날 이야기

작성자 d****(ip:)

작성일 2022-10-05

조회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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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젠 힘들었을 때의 기억을 억지로 하거나, 생각나도 사실만 기억나는 것이 신기하면서도 어떻게 그때를 버틸 수 있어나 싶네요.

 

그래도 아주 힘들었던  순간에 선생님을  알게 되어

먼길을  마다않고 교육받고  포럼 참석하고 과제하면서 버티고 이겨낼  수  있는 힘을 키워

이젠 웬만한 것은 해석이 자동적으로 되면서 금방 감정전환이나 상처도 덜 받으면서 저에게 집중 하게 되네요.

 

전에 과제보다 늘어난 항목에 집중하면서 희망을 갖고 좀더 열심히 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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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외도테라피

    작성일 2022-10-05

    평점 0점  

    스팸글 KIP마음치료를 시작한 후 참으로 열심히 노력을 하셨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몸과 마음이 안정적으로 변화하고 여유가 생기면서 스스로 상처의 치료습관을 만들고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항상 초심을 잃지 마시고, 마음이 안정되고 편안하더라도 '모든 치료과제'를 지속적으로 노력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치료점검에서 완치결정이 되는 그 날이 빠르게 다가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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