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년이란 세월이흐르고 있습니다
선생님을 만나기전에는 화가 많았고 죽이고 싶다는 생각으로 똘똘 뭉쳐있었습니다.
얼굴엔 늘 그늘저 있었고 삶의 의미도 모른체 지냈습니다
그러나 치료를 시작하고 부터 서서히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내가정말 행복해 질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너무도 힘든 나날을 보내면서 내 삶은 실마리를 찾기 시작 했습니다
지금도 아직은 힘들때도 있지만 지난 시간들을 돌이켜 보면 너무나 버거운 시간들 이였습니다
거북이처럼 느리게 가고는 있지만 언젠가는 이 손을 놓는날이 있겠지~
지금은 기쁨니다. 내가 선택을 잘 했다고 나를 칭찬합니다.
제일 우선은 나의 건강을 찾는게 우선이라는 생각이라 내가 건강해야 모든게 이루어 지니까 나를 회복하면서 치료를 합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외도테라피
작성일 2021-09-26
평점
치료과정에서는 외상트라우마(-100,000이상의 상처)를 치료하지만, 회복과정에서는 상처(-10)가 재발하고 치료되는 과정을 반복하게 됩니다. 그래서 편안함과 불편함(스트레스)이 반복됩니다. 이때 초심을 잃지 않고 완치되는 그날까지 치료과정을 지속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조급하게 서두르지 마시고, 빨리 치료하겠다는 생각도 하지 마시고, 초심을 잃지 않고 모든 치료과정을 지속하는 것만이 완치를 가장 빠르게 하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