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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외도] 남편외도를 알고도 외상트라우마가 전혀 없다고 하는 아내들도 있는데, 이는 평소 남편과의 사이가 안 좋아서인가요?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3-05-19

조회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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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남편외도를 알고도 외상트라우마가 전혀 없다고 하는 아내들이 있습니다. 이는 평소에 남편과의 사이가 안 좋아서인가요?

 

A. 

남편외도를 알게 되었는데 외상트라우마가 전혀 없다고 하는 아내들이 있습니다. 간혹 “남자가 사회생활을 하는데 당연히 외도를 할 수가 있지.”라면서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남편의 외도가 습관적이 되면서 이미 아내의 외상트라우마가 매우 악화되어 마음이 죽었을 가능성이 있거나, 아내에게 외도대상인 상간남이 있는 경우입니다.

 

아니면 아내가 아이에게 매우 집착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관계중독은 어차피 인간관계에 중독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아이라고 예외일 수는 없습니다. 즉 아이를 대상으로 관계중독이 최악으로 발생했을 수도 있습니다.

 

남편외도로 아내가 다른 남자(상간남)와 최악의 관계중독에 있거나, 아이를 대상으로 최악의 관계중독이 된다는 것은 아내의 외상트라우마가 매우 악화되면서 마음이 죽었다는 것입니다.

 

아내의 마음이 죽으면 감정은 사라지고 기분만 남습니다.

 

그래서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지 않은 아내들은 자신도 모르게 외상트라우마를 악화시키면서 스스로 최악의 관계중독이 발생하면서 상간녀로 살게 되거나, 아이에게 집착하게 됩니다.

 

이때 아내가 아이에게 집착하게 되면, 아이는 자신의 인생을 살지 못하고 엄마를 위한 꼭두각시의 인생을 살게 됩니다.

 

따라서 외상트라우마가 발생했다는 것을 느끼던 느끼지 못하든, 남편의 외도사실을 알게 되면 무조건 외상트라우마를 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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