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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외도] 남편이 상간녀를 깊이 사랑한다면서 이혼해 달라고 합니다. 남편과 상간녀는 진정한 사랑이 아닌가요?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3-03-14

조회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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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Q. 남편이 외도를 들킨 후 상간녀를 깊이 사랑하기 때문에 이혼을 해달라고 합니다. 재산도 아이들의 양육권도 모두 다 줄테니 이혼만 해달라고 합니다. 저는 울면서 남편에게 매달리고 있습니다. 남편과 상간녀는 진짜 사랑하는 것이 아닌가요?

 

A. 

남편이 상간녀를 진실로 사랑한다면서 아내에게 이혼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남편도 상간녀도 모두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입니다. 반응중독과 관심중독이 만나서 쾌락을 사랑과 행복이라고 착각하면서 ‘인간관계를 파괴하는 심리질병’이 발생한 사람들일 뿐, 두 사람의 관계에서는 사랑이 전혀 존재하지 않습니다.

 

관심중독은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한테 관심을 받고 몸과 마음을 주는 것을 사랑이라고 착각하는 중증심리장애이고, 좋아하지도 않고 절대 싫어하는 여성의 반응을 사랑으로 착각하는 중증심리장입니다.

 

외도는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일 뿐 사랑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미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이 발생했기 때문에 서로 사랑이라고 착각하는 것입니다.

 

이때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이 발생한 남편이 회원님에게 이혼을 해달라고 했더니 회원님이 울면서 매달리면, 남편은 자신이 상간녀를 사랑하는 것이라고 더욱 더 확신을 갖게 됩니다.

 

지금 회원님의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해서 회원님과 아이들을 보호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런 후에 이혼이든 남편의 치료이든 생각하셔야 합니다.

 

지금은 남편이 전 재산을 다 준다고 하지만, 막상 이혼을 확정하게 되면 돌변하는 사람들이 관계중독자들입니다.

 

관계중독자는 이미 심리장애가 두 개 발생된 사람들입니다.

 

회원님은 예전의 남편으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따라서 남편을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용서하려고도 하지 말고, 관심을 갖지 말고 우선적으로 회원님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여 본래의 회원님으로 돌려놔야 합니다. 치료하고 행복능력을 갖고 아이들과 행복하게 함께 살아가면서 남편에게 치료의 기회를 줘야 합니다. 그 다음에 이혼을 결정해도 결코 늦지 않습니다.

 

회원님이 남편에게 울고 매달릴수록 점점 더 힘들고 고통스러워집니다. 회원님의 외상트라우마는 매우 강력하게 악화되고, 남편의 관계중독도 알화되면서 부부관계와 가족관계를 모두 파괴하는 것일 뿐입니다.

 

남편과 상간녀는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자들일 뿐이지 사랑 따위는 전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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