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사례

뒤로가기
제목

[남편외도] 남편외도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외도테라피 도서를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3-03-13

조회 24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Q. 남편이 외도를 했고, 여러 방법을 찾다가 오늘 외도테라피 도서를 구매했습니다. 이틀 동안 아무것도 안 하고 생각, 또 생각을 하다가 마음이 너무 아파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길 때까지 어떤 식으로 도서를 읽으면 좋을까요? 남편은 그 어떤 말도 안 합니다. 그냥 제 눈치만 보는 거 같아요. 코로나 때문에 밖에서 술도 못 마시니 집에 일찍 오네요. 그러니 더 힘드네요. 남편 얼굴만 보면 짜증만 나고 내가 왜 같이 살아야 하나 싶습니다.

 

A. 

남편이 회원님의 눈치를 보는 것은 자신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 위함입니다. 남편은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이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에 주력하기 때문입니다.

 

회원님은 외상트라우마가 발생했기 때문에 남편이 무엇을 하더라도 짜증나고 화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회원님의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할 수 있는 환경(비용, 기간, 노력의 투자)이 될 때까지는 최소한 회원님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를 악화시키지 말고, 남편의 관계중독을 악화시키지 마시고 견디셔야 합니다.

 

이럴 때 가장 좋은 방법이 외도테라피의 도서를 읽는 것입니다.

 

외도테라피 도서를 빠짐없이 읽는 것이 좋습니다.

 

외도테라피 도서를 읽는 이유는 외상트라우마를 악화시키지 않도록 하고, 회원님 스스로 치료를 하고 회복하여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함입니다.

 

남편이 외도를 지속하고 있는지, 눈치를 보고 있는지는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남편이 외도테라피의 도서를 읽는 것을 보고 뭐라고 하더라도 어떠한 대처와 대응도 하지 말고 그냥 차분히 읽어 나가시면 됩니다. 그러면 관계중독인 남편은 회원님으로부터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 위해서 아무 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남편에게 보란 듯이 외도테라피의 도서를 읽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보란 듯이 읽는 그 자체가 남편에게 무엇인가를 하는 행동일 뿐이니까요.

 

또한, 외도테라피의 도서를 읽는 것에 대하여 아이들이 모르도록 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확인 취소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