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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외도] 남편이 5년 전에 유부녀와 바람나서 집을 나갔고, 1년 전에 유부녀가 사별했는데 결혼은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3-02-15

조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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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Q. 남편이 5년 전 동네에 사는 유부녀와 바람이 나서 집을 나갔습니다. 남편의 형제자매들이 그 상간녀와 함께 술도 마시고 놀러 다녀서 이야기를 듣는 다고 합니다. 그 마음은 뭔가요? 1년 전에 상간녀의 남편이 죽었다고 하는데 둘이 함께 살지는 않는다고 하네요. 그래도 남편은 상간녀의 말 한 마디에 뭐든 달려가서 다 해주고 한다네요. 그 마음은 뭔가요?

 

A. 

회원님은 관계중독에 있는 심리장애자들의 마음을 궁금해 하지 말고 회원님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부터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남편은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입니다. 외상트라우마가 발생한 회원님으로부터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5년 전에 집을 나갔습니다. 남편의 형제자매도 관계중독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에 있는 사람들과 친밀하게 어울리면, 관계중독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회원님은 그들의 마음을 알려고도 하지 말고 이해하려고도 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모두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일 뿐입니다.

 

1년 전에 상간녀의 남편이 죽었습니다. 그런데 남편과 상간녀가 함께 살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이는 당연한 현상입니다. 남편과 상간녀는 모두 관계중독에 있는 사람들이고, 남편은 상간녀를 자신이 필요할 때만 쓰는 성적노리개일 뿐인데 같이 살아야 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상간녀도 자신이 즐기고 싶을 때만 만나면 되는데 굳이 같이 살 이유가 없습니다.

 

물론 남편의 관계중독이 매우 악화되어 있으면, 상간녀를 평생 성적노리개로 갖고 싶어하여 함께 살려고 할 수 있고, 상간녀도 관계중독이 매우 악화되어 있으면, 항상 즐기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

 

회원님은 그들의 마음을 알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의 마음과 심리를 알고 이해되면, 회원님도 상간녀의 인생을 살고 싶게 됩니다.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이 발생하면, 인간관계를 파괴하는 심리질병이기 때문에 인간답지 않은 맑과 행동들을 서슴없이 합니다. 이미 심리장애 두 개가 발생하여 인간답게 생각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간관계를 파괴시키고 타인의 행복을 빼앗아서 자신들의 즐거움에 밑천으로 삼는 사람들일 뿐입니다.

 

따라서 우선적으로 회원님의 외상트라우마부터 치료해야 합니다. 설령 이혼을 하더라도 회원님의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여 행복한 인생으로 전환을 해야만 합니다. 그래야 이혼을 하던, 이혼을 하지 않던 회원님은 행복한 인생을 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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