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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외도] 남편에게 잘해주고 웃어주면 관계중독을 유발하나요?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3-01-30

조회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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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Q. 외도한 남편에게 잘 해주고 잘 웃어주면 남편에게 관계중독을 일으키게 하는 행위가 되나요?



A.  

남편외도를 알고 나서 아내들이 남편에게 잘 해주고, 웃어주고, 섹스를 해주려고 합니다. 이런 행동들은 모두 상간녀들이 하는 행동들입니다. 외도를 한 남편에게 맞춰주고 관심을 받으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왜 아내가 상간녀의 인생을 살아가야 하나요?

외도를 한 남편에게 맞춰줘서는 안 됩니다.

 

남편에게 맞춰주는 것은 회원님의 외상트라우마를 크게 하고 매우 빠르게 악화되는 원인이 되고, 남편의 관계중독은 더욱 악화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남편에게 해주려 하지 말고 최소한 회원님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고 회복해서 자신 스스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을 만들어야 합니다.

 

특히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는 분들 중에는 외도를 한 남편에게 맞춰주려는 노력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외상트라우마의 치료으로 상간녀가 되면서 평생 치료기회가 상실되어 최악의 불행한 인생을 살게 됩니다. 그래서 치료할 때는 치료의지를 잃지 않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외상트라우마의 치료를 시작하지 않았다면, 최소한 치료기회가 올 때까지는 스스로를 불행한 인생으로 살도록 노력하지 말아야 합니다. 치료기회가 올 때까지는 자신을 보호하고 있어야 합니다.

 

외도를 한 남편에게 회원님이 무엇인가를 하게 되면 회원님 자신의 심리가 매우 빠르게 악화됩니다.

 

남편이 외도를 했다고 해서, 스스로 자책하지 말고, 남편을 원망해서도 안 되며, 타인에게 의존해서도 안 됩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회원님의 외상트라우마가 점점 커지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스스로 불행의 길로 재촉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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