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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외도] 남편이 외도 후 자신도 힘들어 보겠다고 하면서 원룸을 얻어서 살고 있어요.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3-01-02

조회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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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남편외도 후 남편이 지속적으로 식구들에게 등을 돌리고, 혼자 힘들어 본다고 원룸에 혼자 나가 살고 있어요.

 

A. 

남편은 아픈 것이 아니라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이 발생한 상태이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미 2개의 심리장애가 발생되어 회복력을 상실했기 때문입니다.

 

남편은 관계중독이기 때문에 인간관계에서 생각하는 것이 고장이 난 의식장애인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회원님에게 발생한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지 않고 악화시키면 모든 것을 생각하는 것이 고장이 나면서 불행한 인생을 살게 됩니다.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자들은 인간관계만 파괴합니다. 그런데 외상트라우마를 가진 사람들은 인간관계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파괴합니다. 따라서 모든 것을 파괴하지 않기 위하여 현재 위기를 느끼면서 고통을 겪고 있는 것입니다.

 

아프고 힘들다고 느끼는 것은 아직 회원님이 회복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외상트라우마에 흔들려서 회원님의 인생의 스스로 불행하게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회원님은 외상트라우마로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선은 회원님 자신의 위기를 벗어나야 합니다. 외상트라우마를 갖고 있는 자신이 모든 것을 파괴하게 되면 인간관계뿐만 아니라 인생 전부를 최악으로 만들게 됩니다.

 

그래서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보다 더 위험한 것이 외상트라우마입니다. 외상트라우마라는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여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것인지, 외상트라우마에 의하여 불행한 인생 또는 최악의 인생으로 살아갈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이는 회원님 자신의 인생이기 때문에 오로지 회원님 자신만이 결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외상트라우마를 가진 사람이 먼저 치료하고 행복능력을 가져야지만, 관계중독에 있는 사람이 스스로를 치료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진다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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