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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외도] 제가 10년 넘게 외도하고 있고 남편이 알게 된 후에는 주1~2회 남편 모르게 만나는데 매우 좋습니다.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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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Q. 제가 10년 넘게 외도하는 중에 1년 전부터 남편이 알아서 거의 일주일에 2회 정도, 요즘은 한 달에 2-3회 정도 남편 모르게 만나고 있습니다. 상대도 유부남입니다. 만나고 나면 너무 좋습니다. 톡 전화는 출퇴근시 자주 합니다. 제 마음은 어떤 상태인가요? 상대남이 저를 만나면 약을 먹고 하는 것 같아요. 저는 모른 채 하고 있습니다.

 

A.

외도를 하고 있는 아내, 그리고 상대남성은 모두 최악으로 악화되는 중입니다. 즉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이 매우 악화되고 있기 때문에 아내는 히스테리가 나타날 가능성이 매누 높고, 상대남성은 분노장애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아내의 히스테리는 작은 스트레스와 상처에도 고통을 견디지 못하고 이성을 잃고 분노하게 됩니다. 이때 히스테리의 대상이 아이들일 경우 그날 아이들의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만일 히스테리의 대상이 남편이어도 마찬가지입니다. 히스테리가 무섭고 위험한 이유입니다.

 

상대남성의 경우는 지금이야 성관계를 하면서 즐겁고 재미있다고 느껴질지 모르지만, 특정한 문제가 생겼다 판단되면 상대남성의 아내가 되었든, 자녀들이 되었든, 상대남성이든 히스테리에 의하여 이성을 잃고 분노하게 됩니다. 아내의 관계중독이 악화되면 그렇게 됩니다. 한 마디로 정신병증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남편이 아내외도를 알고 있는데도 아내가 외도를 지속하고 있다는 것은 히스테리까지 진행이 되면서 자신이 곧 정신병증이 발생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신의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이 매우 악화되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내자신도 스스로 상대남성과의 사랑이 아니라는 것을 압니다. 다만 관계중독이기 때문에 남편이 외상트라우마로 고통을 겪는 것에 관심이 없고, 자녀들도 관심이 없습니다. 오로지 그 남성과 카톡하거나 만나는 것에만 신경을 씁니다. 그리고 자신이 즐겁고 좋고자 상대남성이 약을 먹어가며 성관계를 하는 것을 모른 척합니다. 이것이 관계중독의 폐해입니다.

 

결국 아내자신의 몸과 마음이 모두 파괴되는 중이고, 남편의 외상트라우마가 어떻게 나타나게 될지 모르며, 아이들의 심리도 파괴되고 있을 것입니다.

 

현재 아내에게 히스테리가 발생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외도의 시간이 길어질수록 히스테리로 악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만일 아내에게 히스테리가 발생하게 되면, 그때부터는 인간으로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아내자신을 성적으로 이용해주면서 만져주고 섹스쾌락을 함께 느끼는 남성들만 사랑하는 대상이라고 합리와&정당화를 하게 됩니다.

 

특히 현재 만나고 있는 상대남편이 유부남입니다. 이 유부남은 자신의 가정을 파괴하는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자입니다. 이 유부남은 성관계를 하기 위하여 약을 먹고 있습니다. 이는 상대여성인 아내를 섹스쾌락의 성적노리개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유부남도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이 매우 악화되어있는 상태에서 분노장애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집에서 아내에게는 작은 스트레스에도 폭언과 폭력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아직은 섹스쾌락이 있어서 분노장애가 나타나지 않았을 뿐입니다.

 

유부남인 상대남성은 분노장애로 악화되고, 그 대상인 아내에게는 히스테리가 발생합니다. 서로 최악으로 악화되고 있습니다.

 

상대남성이 아직은 자신에게서 성적쾌락이 필요하기 때문에 분노장애가 나타나지 않았을 뿐, 상대남성에게 성적쾌락을 차단하면 아내자신을 향해서 분노장애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내의 집이나 회사를 찾아가서 최악의 분란을 일으킬 수도 있고, 강력범죄의 치정사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물론 히스테리인 아내도 그럴 수 있습니다.

 

지금 아내가 자신의 외도에 대하여 상담하는 것으로 보았을 때, 아직은 돌아갈 기회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무조건 상대남성과의 외도관계부터 끊어야 합니다. 고통스럽고 죽을 듯 힘들겠지만 빨리 끊어야 합니다.

 

그런데 상대남성과의 외도관계가 안 끊어집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아내자신의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부터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하지만 치료가 쉽지 않습니다. 상대남성인 유부남이 연락하면 자신도 모르게 만나게 섹스쾌락을 즐겨야 하기 때문에 치료를 시작하고도 한동안은 매우 힘듭니다. 그러나 치료를 시작한 후 치료노력을 지속하게 되면 만남이나 연락이 점점 줄어들어가면서 자신의 관계중독을 분격적으로 치료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남편과 자녀들을 돌아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남편의 경우는 외상트라우마로 매우 힘들어하는 상태에 있거나, 남편이 아내자신과 관련하여 무엇인가를 준비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에 남편과 아이들에 관련된 것을 돌아봐야 합니다. 이는 매우 중요합니다. 지금 아내자신의 손으로 남편과 자녀들의 인생을 모두 파괴하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현재 섹스쾌락에 빠져서 정신병증으로 악화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도 아직은 자신을 치료하고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분노장애 또는 히스테리가 발생한 사람들은 좋을 때는 한없이 좋습니다. 하지만 좋지 않을 때는 자신 또는 상대의 죽음을 불사합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아내자신의 관계중독인 관심중독을 치료하지 않으면, 무조건 히스테리가 발생합니다. 히스테리가 발생한 그날 인간으로서의 인생이 끝납니다. 남편, 자녀, 유부남과 유부남의 가족들, 자신과 관련된 모든 사람들의 인생을 아내자신이 모두 파괴합니다. 물론 자신의 인생도 모조리 파괴합니다.

 

이는 협박이 결코 아닙니다. 아내의 관계중독이 치료되지 않은 채 지금처럼 섹스쾌락으로 외도관계를 지속하면, 아내는 파멸의 인생으로 악화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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