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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외도] 남편외도에 복수를 하지 못해서 화나지만, 오늘부터 저의 외도를 멈추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2-10-25

조회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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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Q. 남편외도에 대해서 복수를 못 한 것이 화가 나지만 자녀를 생각하면서 참겠습니다. 오늘부터 저의 외도를 멈춰보도록 하겠습니다.

 

A. 

남편외도의 복수 때문에 자신의 인생을 파괴하지 마십시오. 복수는 결국 자신의 인생을 최악으로 파괴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여 자신을 회복시켜놓고, 자신과 자녀들을 보호해야 합니다. 그런 후에 남편과의 관계를 생각하고 복수를 생각하더라도 절대 늦지 않습니다.

 

자신이 치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복수를 하게 되면 회원님의 외상트라우마가 수 십배 이상으로 커집니다. 그래서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자녀들을 위해서라도 남편에 대한 복수는 참아야 합니다. 물론 참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되고 무조건 회원님의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여 회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즉시 회원님의 외도를 멈추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외상트라우마를 가진 채 외도를 하게 되면 자신이 노력한다고 해서 멈춰지지 않습니다. 이미 외상트라우마가 다른 남성을 만나는 것으로 편안함을 느꼈었기 때문에 외도를 멈추면 매우 힘들어지게 됩니다. 남편이 외도를 지속하고 있다면 회원님의 외도도 멈추기는 매우 힘들 것입니다.

 

그렇더라도 일단 회원님 자신이 잘못되고 있는 것을 인식하는 순간 즉시 외도를 멈추고, 무조건 외상트라우마의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외도를 멈출 수 없을 것입니다.

 

자신의 인생을 최악의 불행한 인생으로 전락시키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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