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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외도] 성심리를 모르고 심리치료를 말하는 남자는 심리장애인가요?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2-09-26

조회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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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성심리를 잘 모르고 심리치료 혹은 인간의 마음에 대해서 말을 하면서 자신의 말만 옳고 타인의 말은 은근히 무시하는 남자는 심리장애인가요?

 

A.

성심리를 모른채 심리치료를 한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여러분이 아는 섹스심리는 성심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성심리를 섹스심리라고 이야기하면서 왜곡되고 잘못된 지식으로 심리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성심리를 모르면 심리치료나 상처치료가 불가능하고, 오히려 더욱 악화시킵니다. 즉 성심리를 모른 채 심리치료와 상처치료를 이야기하는 사람은 심리장애라고 볼 수 있습니다.

 

치료하는 많은 분들에게 당부하는 말은 ‘자의적 해석을 하지 마세요’입니다. 그냥 생각하지 말고 치료에 집중하다보면 스스로 깨닫고 아는 날이 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질문하면서 스스로 무너지지 말고, 자의적 해석을 하지 말라고 당부합니다.

 

자의적 해석은 자신이 생각한 것이 옳다고 확신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자신도 모르게 자기합리화와 자기정당화를 하게 됩니다. 치료과정에서 자의적 해석을 하여 자기합리화 또는 자기정당화를 해서 심리가 악화되면 치료가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그 만큼 매우 위험합니다.

 

그런데 성심리를 모든 채 심리치료와 상처치료를 이야기하고 마음과 행복에 대해서 강연, 상담, 조언하면서 자신은 옳은 길을 가고 있다고 확신을 가지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사람들은 심리장애이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강연, 상담, 조언을 계속 찾아다니고 있다면 이미 자신의 심리가 악화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영상과 정보에 의존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하는 것입니다.

 

마음과 성마음의 원리도 모르는 채 행복과 마음과 치료를 말하는 전문가들이 많습니다. 모두가 자기 확신에 빠진 심리장애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최악의 불행한 인생으로 만들고 있는지 스스로는 절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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