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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외도] 외도가 발견되기 전에 이혼부터 요구한 남편은 진심인가요?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2-08-20

조회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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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Q. 외도가 발견되기 전에 이혼부터 요구한 남편은 진심인가요? 집을 나가고 주소도 이전해 놓은 남편은 진짜로 이혼 할 마음이 있었던건가요?



A.

외도가 발견되기 전부터 이혼을 요구를 했다는 것은 외도가 발견되기 전부터 외도를 하고 있었다는 것과 같은 뜻입니다. 

일반적인 남자들은 이혼을 하고자 하면 대체적으로 성격차이라든가 기타등등의 이유를 알려주고 탓을 하지는 않습니다. 아내에게 사유를 설명하고 설득을 하지 강요를 하지는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체로 외도를 하고 있는 경우에도 그것이 발각되기 전까지는 이혼할 생각이 없는데, 해당 질문의 내용처럼 외도 발각 전부터 이혼을 요구하는 것은 상간녀에 의해 아내에게서 벗어날 준비를 했을 때에 하는 경우입니다. 즉, 외도의 발각과는 관계없이 외도의 과정중에 상간녀에 의하여 이혼을 준비해 왔다는 뜻입니다. 



남편이 이혼을 원하는 것은 맞지만 그러한 생각은 심리장애가 발생한 상태에서 하게 되는 생각입니다. 인생을 재밌고 즐겁게만 살아가는 것은 파탄으로 가는 지름길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러한 내용을 남편은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회원님은 이혼해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남편이 이러한 내용을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외도에 대한 부분에서는 진심이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진심인지 아닌지를 알고 싶어하는 것조차가 남편에게 말려들고 있는 것입니다. 



남편은 심리장애이지 심리가 정상이 아니라는 것을 빨리 인식하고 아내는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여 본인이 먼저 회복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문제를 객관화 할 수 있고 남편과 상간녀에 관련하여 명확하게 대처할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현재의 남편은 사랑이나 진심은 없고 인간관계가 다섯 살의 어린아이로 보시면 됩니다. 다섯 살의 어린아이는 인간관계에서 생각도 하지 않고 판단도 할수 없으며 오로지 자기 좋을대로만 한다는 것은 잘 아실 것입니다. 이것에 진심을 논해서는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편의 말에 소송을 하거나 이혼을 하거나 하는 선택을 하면 모든 것을 잃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은 회원님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한 후, 행복능력을 갖게 되었을 때, 남편에게 치료의 기회를 주고 대처.이혼.소송을 해도 결코 늦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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