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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외도] 외도를 한 아내가 치료할 때, 꼭 남편과 함께 해야 하나요?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2-08-13

조회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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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Q. 외도테라피로 외도를 한 아내를 치료할 때, 아내가 혼자 스스로 관계중독을 치료하는 방법은 없나요? 꼭 남편과 같이 해야 하나요?

 

A.

외도를 하는 사람들의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이나, 배우자의 외도로 발생하는 외상트라우마는 혼자서 치료할 수 있습니다.

 

남편이 혼자서 치료하는 방법, 아내가 혼자서 치료하는 방법은 모두 '비대면 온라인치료법'인 외도테라피입니다.

  

자신이 스스로 치료해야 겠다는 의지를 갖고 치료를 시작하면, 배우자와는 관계없이 자신 스스로 어렵지 않게 치료할 수 있습니다.  

 

남편외도시 아내와 상간녀는 정반대의 심리가 작용하고, 아내외도시 남편과 상간남은 정반대의 심리가 작용합니다.

 

상간녀 또는 상간남은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을 치료하지 않고, 재미있고 즐거운 것으로 중증심리장애를 덮어서 관계중독이 악화되고, 반대로 외상트라우마로 고통을 느끼는 남편과 아내는 반응 또는 관심을 받고자 하는 심리가 작용합니다.

 

강력한 상처를 치료하고, 심리를 치료한 후, 행복을 만들어 가는 원리는 아내이든 상간녀이든 모두 같습니다. 

 

아내외도시 아내는 남편과 함께 외도테라피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 스스로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을 치료하고자 하는 의지를 갖고 노력할 수 있으면, 아내 혼자서 외도테라피를 하게 되면 충분히 자신의 관계중독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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