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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외도] 남편외도의 충격으로 맞바람을 피우는 아내도 회복될 수 있나요?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2-08-05

조회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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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맞바람을 피우는 아내외도의 경우에도 회복될 수 있습니까? 남편이 외도해서 아내가 충격을 받아 아무 남자나 만나서 관계를 가졌다는데, 그럼 남편은 본인의 잘못이라 여기고 아내를 용서해야 되나요?



A. 

현재 남편이든 아내든 모두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이고, 특히 아내의 경우에는 외상트라우마가 매우 악화되면서 최악의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으로 전환하였습니다.

 

남편외도를 알고 아내 자신도 남편외도를 이해하기 위하여 외도를 하는 최악의 아내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남편은 중증심리장애인 반응중독이지만, 아내는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를 매우 악화시키면서 스스로 최악의 중증심리장애인 관심중독을 만들었기 때문에 남편외도에 대한 이해는 못하게 되고, 자신의 맞외도에 대한 합리화와 정당화를 하면서 최악의 중증심리장애가 발생해 스스로 최악의 인생을 만든 것입니다.

 

남편이 스스로 외도하고 자신의 인생을 무너뜨린 것인데, 아내는 이를 회복하려고 하지 않고 자신의 인생도 모두 파괴하는 것입니다.

 

이 경우에는 남편이나 아내 둘 중에 한 사람이라도 정신을 차려서 자신의 중증심리장애를 치료해야만 합니다. 그래야 회복의 가능성이 생기고 자신 스스로 치료한 후 행복한 인생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두 사람 중에 누구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자신의 관계중독을 치료하지 않으면 평생 치료와 회복을 할 수 없게 되고, 불행 또는 최악의 인생을 살게 되면서 결국에는 스스로 파멸하게 됩니다. 당연히 아이들의 인생도 모두 불행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배우자의 외도를 겪은 당사자의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고 회복한 후 행복하게 살아야 하는 이유는 부부회복의 기회를 잃게 하지 않기 위함이고, 자신과 아이들이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도록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외상트라우마의 고통을 겪는 아내에게 남편을 치료해주라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자신을 먼저 치료한 후 회복하여 행복한 인생으로 전환을 한 후, 남편의 관계중독을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기회를 주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회원님은 자신이 먼저 자신의 중증심리장애인 관계중독을 치료하는 것이 가장 우선입니다. 그래야만 최악으로 무너지고 있는 아내에게 관계중독을 치료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고, 비로소 부부관계와 가정을 회복할 가능성이 생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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