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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외도] 남편의 외도장소를 덥치자 상간녀가 2층에서 뛰어내렸어요.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2-07-29

조회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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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Q. OO쪽 일을 하고 있는 남편이 세명의 여자와 외도를 했고, 그 중에 한 명의 여자와 오피스텔을 얻어 외도를 지속하던 중 제가 그 장소를 덥치자 2층에서 뛰어내려 수술받고 정신을 차리나 했지만, 여전합니다.



A.

많은 아내들이 남편외도가 발생이 되고 이를 대처를 하면 남편과 상간녀와 정리가 되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실상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우선 외도는 심리장애인 관계중독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남편이든 상간녀이든 관계중독입니다. 



그런데 회원님은 상간녀까지는 신경쓸 필요가 없고, 남편이 관계중독이라는 것, 남편이 자신 스스로 관계중독을 치료할 수 없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남편의 관계중독이 치료가 된 상태가 아닙니다. 이는 외도를 덮쳤을 때, 2층에서 뛰어내리고 다치고 하는 것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남편과 상간녀가 관계중독이라는 사실을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다만, 관계중독은 정신병이 아닙니다. 심리장애인 상태에서 스트레스가 들어오다 보니 순간적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뿐입니다. 



관계중독의 당사자는 스스로 치료를 할 수 없습니다. 



아내인 회원님이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한 후, 회복이 되어야만 남편을 치료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습니다. 외도가 정리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남편의 관계중독이 치료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언제든 다시 재발될 수 있습니다. 관계중독은 일정기간은 멈출 수는 있지만, 언제 재발될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또한 관계중독은 이혼, 미혼, 기혼, 사별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저 심리장애은 관계중독일뿐입니다. 



심리장애인 관계중독이 발생하면, 치료되기 전까지 어떤 말과 행동도 믿어서는 안 됩니다. 



이때, 가장 우선 순위는 회원님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고 자신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치료한 후 행복능력이 만들어 지면 남편이든 상간녀든 저절로 해석이 됩니다. 그 다음에 남편외도와 상간녀를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를 판단하고 결정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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