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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외도] 외도테라피로 치료를 했는데, 행복감을 맘껏 표현해도 괜찮을까요?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2-07-04

조회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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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남편외도로 고통을 받던 중에 외도테라피를 시작했고, 치료를 시작한 후 얼마전부터 예전에 없던 행복감이 생겼습니다. 외도를 했던 남편도 웃음이 많아졌습니다. 궁금한 것은 제가 이 행복감을 맘껏 표현해도 괜찮을까요?



A.

회원님께서 정말 치료가 되었는지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우선은 행복감을 마음껏 표현하고 싶을 때 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다만, 치료를 하고 행복능력이 생기게 되면 행복감을 굳이 표현하지 않아도 일상생활에서 행복감이 저절로 표현되게 됩니다. 즉 의식을 하지 않아도 저절로 행복을 느끼는 것입니다.



지금처럼 의식적으로 행복감을 느끼고 표현하고 싶다는 것은 아직은 완치된 상황이 아니고, 치료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치료과정을 집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남편이 치료되었는지 안 되었는지에 따라서도 많이 달라집니다.



남편이 치료가 안되어 있는 상태라면, 지금은 그냥 넘어갈지 모르지만, 또 다른 불행을 예고할 수 있습니다. 남편외도가 반복될 수도 있습니다. 심리장애가 치료되지 않으면 계속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남편이 치료가 되었느냐 안 되었느냐를 염두해두고 지금 행복하시다면 행복을 누리면 됩니다. 다만, 자신의 치료과정을 지속하면서 남편의 눈치를 보지 말아야 합니다.



지금의 상황을 보면 회원님이 남편의 눈치를 보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회원님의 행복은 남편외도와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회원님이 행복할 때, 비로소 남편이 함께 행복을 누려가는 것이지 남편의 의해서 회원님의 행복이 좌지우지되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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