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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외도] 아내가 외도를 들킨 후 뻔뻔하고 상대방을 계속 만나겠다고 하는데, 죽을 것 같습니다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2-06-22

조회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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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Q. 아내가 외도현장을 저에게 들키고도 뻔뻔하게 단순한 실수라고 하면서 여전히 상대 남자를 만나겠다고 하면서 뭐가 문제냐고 말하고 있습니다. 저는 죽고 싶습니다.

 

A.

아내의 외도사실을 알고 회원님이 죽을 것 같이 고통스러워하더라도 외도를 한 아내는 회원님의 고통을 느끼지 못합니다. 이미 아내는 관계중독이라는 중증심리장애가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외도현장에서 아내외도를 발견했지만, 아내가 당당한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만약 외도현장을 목격하지 않고, 외도증거를 이야기하게 되면 무조건 절대 아니라고 더욱 당당하게 행동했을 수도 있습니다.

 

아내가 자신의 외도현장을 들켰음에도 회원님에게 당당하게 나오는 것은 관계중독이 매우 악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때 회원님이 고통스럽고 죽고 싶어지는 것은 성적인 스트레스에 의한 외상트라우마가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남편외도일 때 아내가 죽고 싶어지는 것은 사랑의 배신감에 의한 외상트라우마입니다.

 

남편과 아내가 외상트라우마로 느끼는 고통의 크기는 비슷하지만 본질이 전혀 다릅니다. 아내는 지금 회원님에게 외상트라우마가 발생한 것을 전혀 모르고 있고 관심도 없습니다.

 

그래서 아내는 나중에 생각하더라도 우선적으로 회원님의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해야지만 죽고 싶어지는 마음이 사라지면서 건강한 심리로 회복하면서 안정을 갖게 됩니다.

 

지금 가장 우선은 회원님에게 발생한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회원님 스스로 현재의 고통을 제고하고 건강한 심리로 회복한 후 행복한 인생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행복한 인생으로 전환한 후, 아내에게 이야기했을 때 아내가 지금처럼 당당하게 나온다면 아내와 상간남까지 한꺼번에 응징하고 이혼을 결정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더라도 회원님은 이미 외상트라우마가 치료되었고,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기 때문에 회원님과 아이들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만일 회원님이 치료된 후 아내에게 이야기를 했을 때, 아내가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치료하여 회복하고자 한다면, 아내에게 치료기회를 주고, 상간남만 철저하게 응징하면 됩니다.

 

지금은 어떠한 결정도 하지 마시고, 우선 회원님의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한 후에 모든 결정을 하셔야 합니다. 회원님이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고 난 후, 아내에게 치료기회를 줄지 말지를 결정해도 결코 늦지 않습니다. 물론 아내에게 치료기회를 주는 것과는 별개로 상간남은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르도록 해야 합니다. 이때 회원님의 외상트라우마가 치료되어야만 웃으면서 상간남을 처절하게 응징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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