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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외도] 즐거움에 빠진 심리장애자와 달리 정상인들만 손해보는 거 같아요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2-05-13

조회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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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심리장애자들은 재밌고 즐거운 쾌락에 빠져 치료의지가 없다고 하셨는데, 그 사람들 입장에서는 재미와 즐거움을 추구하는 심리장애에 빠져 있는 편이 나아 보입니다. 정상인들이 그들에 의해 손해를 보는 것만 같은데 제 생각이 틀린건가요?



A.

심리장애자들이 자신들만의 재미와 즐거움에 빠져 있는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이 심리장애인 관계중독은 마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즐거워하는 것이 아니라 지저분하고 냄새나는 똥을 먹으면서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자신들은 신나고 재밌다고 합니다. 최악을 최고하고 생각하는 심리장애인 것입니다.



정상인들은 그런 사람들을 보면 어떻게 보입니까?

그 사람들이 아직도 행복해 보입니까?



정상인들이 매우 힘들고 고통스러우니 '나도 저들처럼 똥이 얼마나 맛있는지 한 번 먹어볼까?'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아니지 않을까요? 아닌 것은 아니라고 이야기해야 합니다.



아픈 건 아프다고 이야기 해야 합니다. 이는 손해보는 것이 아닙니다.



자녀들에게 똥을 먹으면서 즐겁게 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맛있는 것을 맛있다고 할 줄 알고, 똥을 보면 피할 줄도 알고, 필요하면 치료할 줄 아는 것이 행복의 길입니다.



심리장애는 사랑과 행복이 없습니다. 심리장애자들이 말하는 사랑과 행복은 여러분들이 아는 그런 사랑과 행복이 아닙니다. 똥을 먹으면서 쾌락을 이야기합니다.



이를 이해하고 싶습니까?

어쩌면 그것도 재미이고 행복이지 않을까로 생각하십니까?



심리장애자들은 똥만 맛있다고 합니다. 다른 음식은 거들떠 보지 않습니다.



따라서 사랑과 행복이라는 말을 함부로 쓰면 안 됩니다. 이를 착각하면 절대 안 됩니다. 나부터 치료해야 합니다. 내가 치료가 되지 않으면 상대를 치료해야 할 생각을 못합니다. 내가 행복해지고 치료가 되면 상대를 치료할 기회를 주게 됩니다.



치료는 내 스스로 해야 합니다. 자기 자신만이 할 수 있습니다. 치료해 주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치료가 되어야 상대가 치료할 수 있는 기회를 줄 뿐입니다. 나를 행복하게 만들자 라는 것입니다. 상대와 함께 행복할지 안 할지는 그때 내가 결정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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