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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외도] 미혼자녀들 아니면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에게도 외도테라피를 진행하시는 것은 어떠신지요?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1-10-23

조회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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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선생님 상처치료도 중요하지만 예방이 더 중요할 것 같은데 미혼자녀들 아니면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에게도 외도테라피를 진행하시는 것은 어떠신지요? 국가차원에서 필요할 것 같구요. 외도의 가정이 많아지면서 비혼주의가 생기는 원인의 일부가 되기도 하는 것 같구요.



회원님의 생각을 이해는 합니다. 또한 회원님과 같은 이야기를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외도테라피를 조금만 응용하면 어렵지 않게 해 드릴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치료법과 예방법을 공개하더라도 아무도 예방을 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나중의 외도를 생각하면서 사랑과 연애를 하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또한, 정부차원에서 진행하고자 해도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제안을 하려고 해도 관심을 갖지 않지만, 한국에서 유명하지도 않은 곳에서 개발했다고 하면, 검증을 해오라고 합니다. 아무도 검증조차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와 같이 자신이 직접 고통을 겪지 않으면 예방은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신체적인 건강도 아니고 마음의 심리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혹은 미혼인 사람들이라면 현실에 닥치지 않는 것이기에 예방하지 않습니다. 자신에게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만일 옆집에서 외도의 고통에 대한 이야기를 하더라도 조언은 하지만 자신은 아닐거라고 확신합니다. 여러분이 보면 다른 집의 부부는 행복한 것 같다고 생각하겠지만, 다음날 무슨일이 생길지 모르는 것입니다. 요즘은 전체 가정 중에 99%가 외도에 노출되어있기 때문에 아무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할 때는 비용, 시간, 노력이 많이 소요되지만, 예방은 훨씬 적게 소요됩니다. 그래서 예방에 대하여 아무리 강조를 하고 당부를 해도 들을 생각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또한 상간남이나 상간녀 그리고 심리장애에 있는 사람들은 예방과 치료에 대한 것은 매우 불편해하고, 인간관계를 파괴시키면서 즐거울 수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공인된 인증된 강의나 강연은 모두 재밌있고 즐거운 것이 대부분입니다. 즉 들으면 좋은 말인 것 같지만, 실제는 인간관계를 무너뜨리는 것인데 이것이 대세라고 합니다. 심리장애인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즐겁고 재미난 것이 좋아보입니다.


그래서 예전에 정부든 단체이든 방송이든 언론이든 여러가지 치료에 대한 제안을 하더라도 답변조차 오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 정부이든 단체이든 대부분의 사람들이 심리장애일 것이라는 것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재밌있고 즐거운 것이 아니라 치료와 본질 및 예방을 제안하고 있으니 받아들일 일이 없는 것입니다.


이제는 심리테라피, 외도테라피, 제스테라피, PTSD테라피, 마더테라피,... 등 다양한 치료법과 예방법을 개발하였고, 이를 해외로 진출하는 것입니다. 외국에서는 찾고 있고, 제안에도 응답을 많이 하기 때문입니다. 슬프게도 한국은 실무적 또는 결정권자가 심리장애인 사람들이 매우 많다는 점을 깨닫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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