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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외도] 결혼을 생각하는 딸에게 외도에 대하여 무엇이라 이야기를 해야 할까요?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1-10-21

조회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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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외도가 너무도 많습니다. 남편도 아내도 여성도 남성도 너무 많습니다. 결혼에 대한 회의감이 듭니다. 결혼을 생각하는 딸들한테 뭐라고 조언해야 하나요? 니 아빠도 바람을 폈는데 너의 미래 남편은 바람을 안 필거라고 말해주기가 어렵습니다.



그렇습니다. 요즘은 외도가 보편화 되어 있습니다. 어떤 유명하신 분도 외도를 정당한 관계이고 사랑하는 관계라고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외도는 심리장애인 관계중독일 뿐인데, 여러분도 상간녀 혹은 상간남과 배우자가 서로 사랑했을 것이라고, 성관계가 좋았을거라고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외도가 사랑이고 정이라면, 살다가 힘들 때 외도를 하라고 자녀에게 권해보라고 합니다. 외도가 사랑이고 정이라면, 자신의 자녀뿐만 아니라 사위와 며느리에게도 적극적으로 권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왜 권하지 못할까요?


이는 외도를 사랑이고 정이라고 말하는 심리장애자들이 이중성을 갖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심리장애자의 말에 현혹되서 속아 넘어갈 필요가 없습니다.


회원님이 딸에게 "아빠가 외도를 했지만, 엄마는 이렇게 치료되고, 안정장치를 어떻게 만들어고, 심리장애는 어떻고..."라는말과 행동을 직접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외도의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고, 행복능력을 갖는 방법, 외도의 관계중독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나 안전장치에 대해 알게 되면, 설령 외도가 발생해도 결혼후 문제가 생기지 않을 가능성이 많고, 아는것만으로 안전장치가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면서 행복능력을 만들어갈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인간관계의 원리를 아는 것입니다. 인간관계의 원리를 알게 됨으로서 안전장치를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진행하는 외도테라피는 외상트라우마의 치료법이자, 예방법이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자신의 치료가 딸에게 그 예방법을 만들어 줄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딸에게는 외상트라우마가 만들어지기 전이기 때문에 회원님이 어렵지 않게 딸에게 예방법을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엄마가 치료되면 엄마와 함께 많은 본질에 관련된 대화를 나누면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이야기를 나눠보면 됩니다. 그러면 따님도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관계중독은 가장 가까운 인간관계를 파괴합니다. 배우자와 자식은 버리면서, 외도대상의 자식을 신경쓰며 살아가는 불행한 사람이 됩니다. ‘다른 사람이 했으니 나도 해야지. 사랑이래.’ 라고 생각하는 것은 결코 옳지 못하며, 그것에 사랑을 운운해서는 안 됩니다.


배우자의 외도시 함정에 쉽게 빠지는 이유는 사랑, 정, 혹은 행복했을 것이라는 착각 때문입니다. 정신을 바짝차리기 바랍니다. 외도가 아무리 횡횡한다고 해서 결혼에 대한 회의감이 갖는 이유는 치료법과 예방법을 전혀 모르기 때문이다.


성으로 예방한다느니 어쩐다느니 하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외도는 성문제나 부부문제로 인하여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심리장애인 관계중독으로 인하여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심리장애인 관계중독이 발생하지 않으려면, 마음이 작용하는 원리를 정확히 알면 되고, 그것에 따라 행복하게 살아간다면 외도가 발생할 일이 없습니다. 그러나 치료법과 예방법은 마음원리를 모르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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