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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외도] 남편이 재혼 후 외도를 하면서 자기 자식만 챙깁니다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1-10-05

조회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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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재혼 10년 부부입니다. 저는 성격차이로 이혼했고 남편은 여자외도 때문에 이혼했습니다. 남편이 첫사랑과 외도하면서 자기 자식들에게 못하면 저를 버린다고 하면서 얘기를 합니다. 들키고 나서도 자기 자식들만 걱정합니다.



재혼부부들의 경우 중요한 것이 이전의 이혼사유입니다. 만일 이혼사유가 외도와 연결되어 있었다면, 외도는 반드시 다시 나타나게 됩니다. 


이때 이혼 전에 했던 행동들 중에 자신에게 불리하다고 생각했던 것에 매우 집착하게 됩니다. 


성격차이로 결혼해서 성격차이로 이혼합니다. 성격차이를 좋은 쪽으로 바라보면 사랑이 되고, 나쁜 쪽으로 바라보면 증오가 되기 때문입니다.


아내외도 이든 남편외도 이든, 배우자의 외도로 이혼을 했을 경우,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지 않으면 자신이 외상트라우마를 못 견디고 상간녀 또는 상간남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래서 배우자의 외도시 이혼을 하는 것이 우선이 아니라,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남편이 외도를 하였으니, 회원님은 대처하고 해결하고 싶은 마음이라는 것을 충분히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고통받고 아프지만, 우선적으로 회원님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부터 치료해야 합니다. 회원님에게 만들어진 외상트라우마는 오로지 회원님 자신만이 치료할 수 있습니다.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한 후, 행복능력을 만들고 나면, 그후에는 남편이든 상간녀든 어떠한 대처와 행복방법을 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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