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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외도] 외도의 상처를 치료하지 않고 이혼하면, 인간관계에 문제가 오나요?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1-09-25

조회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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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남편외도 후 상처를 치료하지 않고 이혼하면 인간관계에 문제가 온다고 하셨는데, 어떤식의 문제인지 예시로 말씀해 주시면 안될까요? 감이 안 잡혀서요.


남편외도가 발생하였을 때, 아내의 외상트라우마가 치료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가장 먼저 자녀들의 심리가 매우 심각해지게 됩니다. 아내는 열심히 양육하고 키운다고 하지만, 아이들의 심리가 모두 무너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변의 인간관계 중에 아내의 외상트라우마(매우 강력한 상처)의 틈으로 누군가가 조금이라도 관심을 주면 그날 관심중독이 발생하면서 상간녀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래서 남편외도 후 아내가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지 않은 채 이혼을 하게 되면 둘 중 하나로 살게 됩니다. 아이들만 바라보면서 아이들을 집착하면서 살던가, 여러 남자들의 관심에 전전하면서 남자들에게 빠져듭니다. 이때 아이들에게 집착을 하든, 남자들에게 빠져들든 이 모두가 관계중독입니다.


여러분의 주변을 보시기 바랍니다. 남편외도로 이혼한 여성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유심히 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한 이혼녀가 몇 명이나 될까요?


결국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지 않은 채 이혼을 하면 둘 중에 하나로 무조건 가게 되어 있습니다. 


인간관계의 문제는 큰 것만을 이야기한 것만이 아닙니다. 다양하고 많은 인간관계를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외상트라우마가 치료되지 않은 채 이혼한 여성들이 하는 말 중, 남편이 외도를 했다고 하더라도 이혼은 하지 말라고 하는 경우는 아직 무너지지 않은 이혼녀이고, 이혼하라고 말하는 경우는 미이 모두 무너진 이혼녀입니다. 이혼녀인 상간녀는 주변 사람들을 모두 이혼시키는데 프로선수가 됩니다. 


그래서 이혼을 결정하기 전에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이혼을 하더라도 이혼 후의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도록 준비를 해놓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혼을 해도 행복하고 이혼을 하지 않아도 행복합니다. 남편의 존재가 아내의 인생에 전혀 개입되지 않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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