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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외도] 상간녀와 사업하다가 무너졌어도 돈이 생기면 상간녀에게 주는 경우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1-08-28

조회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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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상간녀 명의로 사업을 했고 상간녀와 남편은 부부로 행세를 했으며 2년 정도 사업이 잘 되는듯 했으나 현재는 무너진 상태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남편은 돈이 생기면 어떻게든 상간녀에게 돈을 건네는 상황인 듯합니다. 가족은 자가에서 월세 집으로 나앉았음에도 불구하고 상간녀에게 해주려고 하는 심리와 미혼인 상간녀는 남편이 아이가 다섯인 유부남임을 알면서 왜 멈추지 못했을까요.


외도는 관계중독입니다. 

관계중독이 무서운 이유는 가장 소중한 인간관계부터 파괴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관계중독이 발생한 자신이 어떤 길로 가는지 전혀 알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남편의 인간관계가 모두 파괴되었기 때문에 아무리 남편과 상간녀가 부부행세를 하더라도 그들은 심리장애일 뿐입니다. 

특히 관계중독인 두 사람이 즐거운 것에 빠진 심리장애이기 때문에 당연히 사업이 잘 될 수가 없습니다. 


인간관계에서 올바른 이상적 판단이 불가능한 것이 바로 관계중독입니다. 그러니 사업을 하면서도 사업적인 인간관계가 올바르게 판단될 수 없는 것은 당연합니다. 


남편이나 상간녀를 대처하려고 하지 말고, 우선 회원님 자신에게 발생한 외상트라우마를 먼저 치료하고 자신과 가정을 지켜야 합니다. 그 후에 대처를 할지, 남편에게 기회를 줄지 결정하면 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지 않은 채, 대처를 하지만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더 악화만 시켜서 나중에 회복조차 불가능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심리장애자인 남편이나 상간녀가 하는 말과 행동을 이해하려 하지 말고, 대처하려 하지 말고, 회원님 자신을 먼저 치료하고 회복하는 것만 생각해야 합니다. 


남편과 상간녀를 이해하지도 용서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언젠가는 죄 값을 치러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닙니다. 

회원님 자신의 외상트라우마가 치료되지 않으면, 아직은 때가 아닌 것입니다. 따라서 회원님 자신을 먼저 치료하여 회복한 다음에는 무엇이든 가능해 집니다. 회원님이 치료되지 않은 채, 대처 또는 해결을 하려고 하면 남편은 더 빨리 무너지게 됩니다.


남편이든 상간녀든 심리장애이기 때문에 회원님의 생각대로 되지 않습니다. 또한 회원님은 외상트라우마가 작용하기 때문에 외상트라우마의 강력한 상처가 되는 것만 찾으면서 스스로를 무너트리게 됩니다.


공개영상만 보고 치료하지 않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남편이 심리장애임을 인정하지 않고 자신의 외상트라우라는 치료할 생각을 전혀 하지 않는 다는 것이고, 자신 스스로를 무너트리고, 자녀를 무너트리고, 가정을 무너트리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모른 채, 겉으로는 안정되는 듯 보여지지만 실제는 모든 것이 무너지는 것임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외도문제가 발생하면 일단은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한 후 회복을 해야지만, 남편에게 치료기회를 줄지, 이혼을 할지, 대처를 할지, 소송을 할지,...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회원님 자신의 인생, 자녀의 인생이 얼마나 소중한지 한 번쯤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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