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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외도] 아내외도로 아내가 집을 나간 후 많이 힘들어 합니다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1-08-25

조회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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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작년에 아내외도로 인하여 아이들과 함께 살고 있는 아빠입니다. 작년에 이혼해달라 요구하는 아내에게 이혼은 못한다라고 이야기하고 버티며 지나온 시간이 10개월이 지나 왔네요. 시간이 많이 흐른 사이 아내는 밖에나가 혼자 살면서 몸까지 아프고 수술했는지 얼마 안되고 난 뒤에 아이들 보고 싶다고 연락이 옵니다. 이미 시간이 흐르면서 그간 서로 공격하고, 소문나고, 서로 상처 투성이가 된 채, 이제는 집에 들어 올려고 합니다. 일단 몸조리 후에 치료 받으면 회복될 수 있을까요?



일단 몸조리를 하고 몸조리를 하는 가운데서도 외도테라피를 통하여 치료는 하면 됩니다. 아내는 충분히 회복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남편의 경우에 아내가 몸조리를 하는 동안에 즉시 본인을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기 바랍니다. 그래야 몸조리를 한 후 아내가 자신의 심리치료와 상처치료를 할 때 아내를 도와줄수 있습니다.


외도를 한 아내들이 외도테라피를 통하여 심리치료와 상처치료를 할 때, 거의 죽을 듯한 고통을 느끼기 때문에 남편의 외상트라우마가 치료되어 있어야만 치료과정에 있는 아내를 보호하면서 회복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남편이 회복하고 아내가 회복하면, 두 분은 정말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서로 상처투성이가 되었지만, 이 상처들이 모두 추억으로 전환하게 되어 다른 사람들이 보았을 때는 두 분이 매우 이상하게 보이면서도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무엇보다 아내로부터 아이들이 보고싶다고 연락이 왔다는 이야기는 지금 아내가 치료할 때가 왔다는 것이기 때문에 이번 기회를 잃지 말고, 아내의 치료에 대한 계획을 이야기를 한 후, 아내가 몸조리를 하는 동안, 남편은 자신의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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