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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남편외도가 지속중인데 해결방법을 모르는 아내

작성자 외도테라피(ip:)

작성일 2021-04-23

조회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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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남편외도가 밝혀지면, 외도 당사자인 남편의 반응은 천차만별입니다.

이 중에서도 제일 최악의 경우가 남편이 스스로의 외도사실을 당당하게 인정하면서도 외도를 중단하지 않은 상태로 계속 지내면서 오히려 아내의 잘못에 대해서만 집요하게 문제삼는 경우입니다.


대부분 아내가 남편에게 의존하여 사는 경우에 많이 발생한다.

이는 남편이 외도를 하였지만 아내는 자신을 벗어나서는 절대 살 수 없을 것이라는 남편의 생각으로 아내에게 함부로 대하면서 남편의 권위의식만 앞세우는 경우입니다.


아내는 남편외도에 대해서 어떠한 말도 못하고, 남편이 아내의 잘못된 부분을 추궁하면서 문제삼는 것에만 신경쓰면서 남편이 자신을 버릴까봐 걱정하고 두려워합니다. 

그럴수록 남편은 자신의 외도에 대한 정당성을 이야기하게 됩니다. 아내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그냥 남편의 말이 사실이라 생각하면서 자신의 삶을 자포자기하게 됩니다. 결국은 남편을 포기하고 그저 아이들만 바라보면서 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아내의 경우에는 자신이 큰 잘못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으며, 남편 또한 이러한 아내가 부담되어 집에서는 안정과 평온을 갖지 못합니다.


남편이 집으로 돌아오는 경우는 대부분 나이들어서 성기능이 상실되고, 미래행복을 추구할 수 없게 되어 남자로서의 매력이 없어진 후가 되어야만 비로소 아내에게 돌아오게 됩니다. 조강지처가 최고라면서 말이지요. 그러나, 아내는 평생을 남편으로 인하여 눈물로 보내야 합니다. 

수절 아닌 수절을 하게 되고, 부부가 아닌 부부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저 아이들만 바라보면서 말입니다.


자신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아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천만에 말씀입니다. 이는 아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렇게 됩니다.


그런 비참한, 자신의 삶이 없는 불쌍한 인생이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남편외도를 차단하고 아내에게 헌신할 수 있는 남편으로 변화시켜야 합니다. 아내는 남편과 대등한 위치에 있는 아내로서의 관념과 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결국은 남편외도의 문제를 정리하고, 상처와 고통을 치료하여 부부관계를 회복해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문제해결을 위한 작은 노력조차 부담을 갖거나 주저하게 되면 외도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저 평생을 눈물로 사는 수 밖에요.

아내는 이혼도 못하고, 남편에게 의존하면서, 아이들만 바라보면서 남편의 뒷바라지만 하면서 살아가는데, 남편은 다른 여자와 외도를 즐기면서 살아가는 불쌍한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렇게 살고 싶습니까?

아내는 미래를 어떻게 살고 싶은지,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선택해야 합니다.


외도테라피를 통하여 외도의 본질과 실체, 그리고 인간의 마음과 심리가 작용하는 원리와 이치를 정확히 알도록 하고,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우선적으로 필요합니다.





[한국심리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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